관리비 갈등 끝 이웃 살해한 60대, 징역 18년
관리비 체납 문제로 갈등하던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흉기를 숨긴 채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계획성과 잔혹성을 무겁게 보면서도 범행 인정과 처벌 전력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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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체납 문제로 갈등하던 이웃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흉기를 숨긴 채 피해자를 기다렸다가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계획성과 잔혹성을 무겁게 보면서도 범행 인정과 처벌 전력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
청주시가 생활자원회수센터의 현도면 건립을 계속하기로 하자 지역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휴암동 이전안은 인수위 제안 25일 만에 철회됐고, 두 지역 주민 모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청주시와 인수위가 휴암동 부지 여건을 상반되게 분석하면서 검토의 적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
앤트로픽이 올가을 상장에서 최대 2조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투자자들은 연환산 매출이 연말 1000억~1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방부와의 소송, 높은 이용료, 중국 저가 모델과의 경쟁은 기업가치 평가의 위험 요인이다.
경남의 가뭄 급수를 위한 국가소방동원령이 당분간 연장된다. 투입 물탱크차는 200대에서 100대로 줄고 긴급정비지원단이 현장에 배치된다. 가뭄이 호전되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동원령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밀양시가 감염취약시설에 손 씻기 체험 장비를 연말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대상 기관은 뷰 박스와 형광 로션 등을 활용해 손 씻기 6단계를 자체 교육할 수 있다. 기관별 대여 기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최대 5일이며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무신사와 인디 뷰티 브랜드 20곳의 성수동 연합 부스를 운영한다. 선정 기업에는 제품 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브랜드 고도화까지 전 과정 지원이 제공된다.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을 구현한 체험 공간을 통해 소공인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확대한다.
좌초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이 오만 본토 해변에 도달해 최대 40㎞의 해안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위성사진 분석에서는 오염 면적이 당국 집계보다 큰 2000㎢로 추산됐고 해양 보호 구역도 위협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전역에서는 3월 이후 기름 유출 사고 65건이 확인됐다.
원주보훈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강원감영 사적지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원주진위대 터와 기념비를 살펴보고 태극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요양원은 역사 교육과 야외 체험을 결합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동해해경청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구조히어로 7명과 대형 태극기를 펼쳤다. 올해 14건의 구조 사례에서 해양경찰관들이 모두 23명의 생명을 구했다. 참가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동해의 해양주권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중병으로 퇴사한 시설기사를 위해 1600만원을 모았다. 460세대 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노인회, 동료 직원들이 모금에 참여했다. 골수이식 수술을 마친 시설기사는 퇴원 후 자택에서 회복하고 있다.
서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부족해진 유부도에 병물 2천병을 지원했다. 유부도에는 48가구 76명이 거주하며 지하수 수위 저하로 마을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천군은 내년 지방상수도 공급사업 준공 전까지 기존 시설 관리와 긴급 병물 지원을 이어간다.
CT-P73이 재발성·전이성 자궁경부암 적응증으로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셀트리온의 임상 1상 ADC 후보물질 CT-P70·CT-P71·CT-P73 모두가 신속개발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일부 임상 결과를 공개하고 CT-P70의 임상 파트2 진입과 CT-P72의 패스트트랙 신청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