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재현, 광주천 야간 수달 탐사
김도영과 박재현이 지난 7일 광주천을 찾아 수달의 흔적과 모습을 확인했다. 두 선수의 야간 탐사는 구단 유튜브 콘텐츠에서 벌어진 수달 서식 논쟁을 계기로 이뤄졌다. 김도영은 올 시즌 33홈런과 OPS 1.022를 기록한 가운데 11일부터 홈 6연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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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김도영과 박재현이 지난 7일 광주천을 찾아 수달의 흔적과 모습을 확인했다. 두 선수의 야간 탐사는 구단 유튜브 콘텐츠에서 벌어진 수달 서식 논쟁을 계기로 이뤄졌다. 김도영은 올 시즌 33홈런과 OPS 1.022를 기록한 가운데 11일부터 홈 6연전에 나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목동야구장에서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의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대회는 쿨링 타임과 이동식 에어컨을 운영하고, 낮 시간대를 피해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 유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화성동탄BC 선수들을 만나 수분 섭취와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한 수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성매매 관련 법률 위반 혐의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경찰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관련 시위도 수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의 폭염 대응과 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대회는 경기 시간을 조정하고 쿨링 타임, 이동식 에어컨, 응급 의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유승민 회장은 광주제일고와 화성동탄BC 선수단을 만나 수분 섭취와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13일부터 광안리에서 열린다. 국제대회에 앞서 10일부터 이틀간 국내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국내대회가 진행된다. 15일 오후 7시 50분에는 비치발리볼을 주제로 한 미니 드론쇼가 펼쳐진다.
춘천이 소소회를 2-0으로 꺾고 챌린지 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허영락 6단과 김다빈 5단이 각각 조완규 6단과 김정현 3단을 제압했다. 춘천은 11일 대주와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포항스틸야드 경기 중 천장 콘크리트 조각이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손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모든 K리그 구단에 다음 홈경기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 점검을 마치도록 했다. 포항 구단은 노후 천장 보완 작업이 끝나지 않은 사고 구역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착수했다.
폭염으로 중단됐던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11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재개된다. 선두 KT의 상승세와 삼성·LG·두산의 상위권 경쟁이 다시 이어진다. 열흘 동안 쉰 KIA와 NC는 실전 감각을 빠르게 되찾아야 한다.
SOOP이 두 차례 트레이드로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를 영입했다. 정솔민과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거래 자원으로 활용했다. 전새얀·송은채에 이은 추가 영입으로 선수 운용 폭과 내부 경쟁 강화를 추진한다.
포항스틸야드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 한 명이 손등을 다쳤다. K리그 전 구단은 다음 홈경기 전까지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마친다. 포항 구단은 사고 구역을 특별 점검하고 연맹은 보수 조치와 후속 관리를 진행한다.
글래스나우가 두 번째 재활 등판에서 2⅔이닝 1실점과 최고 시속 157.2㎞를 기록했다. 허리 통증으로 두 달여 쉬었던 그는 두 차례 실전을 마치며 복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9월께 다저스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포든이 AT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과 맞붙은 뒤 기량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강인은 후반 18분 투입돼 약 27분간 뛰었고, 경기 후 포든은 엄지를 들어 인사를 건넸다. 맨시티는 팀 K리그와 AT마드리드를 각각 3-1로 꺾으며 한국 투어를 2연승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