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18 포럼서 왜곡성 발언 잇따라…여야 공방 확산
국회에서 열린 5·18 재조명 포럼에서 왜곡·조롱 논란을 부른 발언과 객석 항의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방침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당과 무관한 개인 행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발표 내용이 5·18 폄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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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국회에서 열린 5·18 재조명 포럼에서 왜곡·조롱 논란을 부른 발언과 객석 항의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방침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당과 무관한 개인 행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발표 내용이 5·18 폄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2~13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와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4704억원 규모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본예산 698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광역철도망, 산업단지 재생, 인구감소지역 지정 법률 개정 등이 주요 협의 과제로 제시됐다.
정부가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약 30조원 늘려 정비사업과 입주 관련 대출에 배분한다. 이주비 LTV 산정 기준을 신축주택 추산가치로 넓히고 보증상품 신설도 추진한다. 대출 차질을 해소하려는 조처지만 가계부채 관리 기조의 변화 논란도 남는다.
YMTC가 2분기 낸드 출하량 점유율 14%로 처음 세계 3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5%, 22%로 1·2위를 유지했다. YMTC는 소비자용 제품 중심 구조로 매출 기준 점유율은 5위에 그쳤다.
SK하이닉스가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파예트에서 첨단 패키징 공장 착공식을 연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며 최태원 회장의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공장은 HBM4E와 HBM5 등을 생산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손승원씨가 다섯 번째 음주운전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강변북로 역주행과 블랙박스 SD카드 은닉 교사 정황이 불리하게 반영됐다. 재판부는 범행 인정과 사고 미발생, 증거 제출 정황도 함께 고려했다.
통일부와 국립수목원이 13일 접경지역 17개 시·군 관계자 대상 워크숍을 열었다. 생태·문화·역사 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발전 사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생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접경지역 지속가능발전 협력이 행사 핵심 의제였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이용자의 칭찬과 혹평을 함께 공개했다. 유저 퍼스트 TF가 마련한 서비스·기능 개선 사항은 하반기부터 순차 공개된다. 지난해 친구 탭 개편 논란 이후 이용자 의견 반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대전시의회가 올해 남은 공무국외출장 예산 8950만원을 반납한다. 의원 22명 가운데 21명이 국외출장 취소에 찬성했다. 향후 국외정책연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추진한다.
울산 HD가 강원FC를 상대로 시즌 첫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최근 3연승과 함께 9경기 만의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이동경은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야고는 4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인천시선관위가 교육감 선거 캠프 관계자 6명을 식사 제공 혐의로 고발했다. 도성훈 캠프 관계자들은 약 50만원과 300만원, 경쟁 캠프 관계자들은 94만5천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은 법정 수당과 실비 외 이익 제공을 금지한다.
제주 초등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 괴롭힘 정황이 뒤늦게 확인됐다. 학교는 당시 학폭위 개최를 요청하지 않았고 안전사고 서면 보고도 남기지 않았다. 한 학년 한 반 구조 속 피해·가해 학생의 분리와 보호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