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8월 비회기 중 주민 민원 상담 창구 운영
울산 남구의회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비회기 중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안정원 위원장은 폭염 속 생활 민원과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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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울산 남구의회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비회기 중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안정원 위원장은 폭염 속 생활 민원과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폭염이 이어지며 낮 최고 38도까지 오르겠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지속된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신축 아파트 잔금대출이 가계부채 총량 관리로 막히는 사례가 발생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잔금대출은 규제지역에서 LTV 40%, 생애최초 70%·6억 원 한도가 적용된다. 정부는 집단대출을 총량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 광물과 첨단 제조업, 방산 협력 시너지를 강조했다. 칠레는 9월 대규모 민관 합동 경제 사절단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양국은 2004년 FTA 체결 이후 20년 만에 무역이 4배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가 제주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이 제품은 소비 전력 대비 약 5배의 난방 효율을 내며 영하 15도에서도 70도 고온수를 공급한다. 회사는 유럽 시장에 이어 국내 고효율 난방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타격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WTI 선물은 장중 2.2% 오른 85.41달러, 브렌트유는 1.5% 오른 90.36달러를 기록했다. 셰브론 CEO는 중동 원유 공급 위협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확대됐다고 경고했다.
장윤기 사건 수사과장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은 구속 사유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며, 수사과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수사팀은 추가 증거를 확보해 재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칠레 산티아고에 도착해 동포 만찬 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했다. 30일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칠레 FTA 현대화와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 체결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디지털 무역, AI, 청정기술 등 새로운 경제 현실을 반영한 협정 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친트럼프 마가 미디어의 영향력이 약화되며 공화당 중간선거 전략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주요 우파 인플루언서들의 조회수가 급감했고, 이란전과 생활비 상승 등으로 지지층의 결집이 어려워졌다. 공화당은 기존의 지지층 결집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
스페인령 세우타에 24시간 동안 약 6만 명의 이민자가 유입돼 최소 34명이 숨졌다. 세우타 시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위기 상황을 알렸고, 스페인 총리는 영토 보전 침해로 규탄했다. 현지에서는 보안군과 이민자 간 충돌과 함께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화동들과 눈맞춤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는 현지 교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부부는 입장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방문은 한-칠레 관계 강화와 교민 사회와의 유대 증진을 위한 공식 일정의 일환이다.
올해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가 12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했다. DDoS 신고는 56.7%, 랜섬웨어 신고는 76.8% 급증했다. 생성형 AI 확산이 공격 문턱을 낮추며 공격 수법도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