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8월 비회기 중 주민 민원 상담 창구 운영
핵심 요약
울산 남구의회가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비회기 중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안정원 위원장은 폭염 속 생활 민원과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의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비회기 기간 동안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매년 1월과 8월 비회기에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각종 불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대민 소통 창구로, 이번 하절기에는 총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한다.
민원 상담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남구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첫날인 8월 3일에는 김우성 의원이 담당하고,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이상기 의원이 맡는다. 날짜별 당직 의원 명단은 남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민원담당제는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듣기 위한 조치로, 안정원 의회운영위원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생활 민원과 구민들의 고충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의회는 이번 운영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비회기 중에도 의원들이 순번제로 민원 창구를 지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