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3대 동거 가정에 연 50만원 지원
제물포구가 70세 이상 포함 3대 동거 가정에 연 50만원 효행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9월 18일에 지급된다. 대상은 5년 이상 거주한 620가구로, 고령사회 대응과 효 문화 정착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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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물포구가 70세 이상 포함 3대 동거 가정에 연 50만원 효행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9월 18일에 지급된다. 대상은 5년 이상 거주한 620가구로, 고령사회 대응과 효 문화 정착이 목적이다.
현대홈쇼핑이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하이 두드림투게더'의 지원 대상을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미래 핵심 분야를 전공하는 8명으로, 각각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회사는 기초 학습 지원을 넘어 고등교육까지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가 한국·대만 청소년 교류 음악회를 개최해 4개 예술단이 '망춘풍'과 '아리랑'을 협연한다. 부산해양경찰서는 31일 파랑새아이들집 학생 20명에게 실전형 해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음악회는 무료 관람이며, 안전교육은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훈련을 포함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내각회의에서 이란을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밝히며 핵무기 보유를 불허한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지난 24일 중단했던 이란 공습을 29일 재개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중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신뢰 상실 이유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통화당국이 엔 매수 개입에 나서며 31일 엔화 환율이 1달러=159엔대 후반으로 급등 출발했다. 미국 재무장관의 엔저 시정 발언과 대규모 엔 매수 주문이 개입 관측을 확산시켰다. 엔화는 유로와 달러 대비 동반 강세를 보이며 160엔대 안팎에서 등락 중이다.
채널A가 파미르 고원의 바르탕 계곡을 탐험하는 특집 방송을 오늘 방송한다. 계곡은 험준한 지형과 급류로 접근이 어려운 미지의 자연 지역이다. 이번 탐험은 자연 보전 가치를 재확인하고 연구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국제 유가가 이란의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 발표로 1% 넘게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0.12달러, WTI는 84.67달러로 마감했다. 미국과 영국 해사기구는 공격 사실을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아동 성착취 혐의로 구속됐지만 '미성년자 몰랐다'고 주장했다. 피해 청소년의 첫 성착취 경험 연령이 14세로 낮아지고 SNS를 통한 은밀한 접근이 늘었다. 법은 강화됐지만 고의성 입증과 사회적 인식 문제로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칠레와 정상회담에서 한-칠레 FTA 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치안, 방산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칠레의 자원 부국 특성과 한국의 첨단산업 강점을 결합한 이상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인체자원 10만3774명분을 추가 공개한다. 누적 분양 규모는 30만2066명분으로 확대됐다. 공개 자원은 만성질환, 치매, 희귀암 연구 등에 활용된다.
이란 IRGC가 미군 호위를 받던 유조선 2척을 공격해 정지시켰다고 주장했다. 다른 유조선 4척은 항로를 바꿔 돌아갔으며, IRGC는 센트콤의 반박을 거짓말로 일축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재확인하며 해운회사에 경고를 보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 직접수사가 폐지되면서 경찰 수사 업무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사건당 평균 처리 기간은 올해 상반기 56.4일로 이미 길며, 보완수사 부담 증가로 지연이 심화할 수 있다. 경찰은 검경 협력 전담 부서 신설과 직통 메신저 구축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