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호르무즈 파견, 미국이 특정 자산 요구한 것 아냐"
위성락 안보실장이 호르무즈 군 자산 지원과 관련해 미국이 특정 자산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동의와 여론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연합훈련 중 무인기 오인 사건은 소통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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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위성락 안보실장이 호르무즈 군 자산 지원과 관련해 미국이 특정 자산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동의와 여론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연합훈련 중 무인기 오인 사건은 소통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로봇 사업 경쟁에서 상대 기업 출신 핵심 임원을 교차 영입하며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는 삼성 출신 권정현 부사장을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삼성은 현대차 출신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했다. 양사는 각각 부족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무진과 AI 반도체 분야로 인재 이동이 확산될 전망이다.
8월 1일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순방, 총리는 유흥식 추기경과 오찬을 갖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국민의힘·개혁신당·진보당은 통상일정, 조국혁신당은 공개일정이 없다.
인천 강화 주문도 해상에서 남아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 중이다. 시신은 심하게 부패했고 신장 110∼120㎝이며, 국과수에 부검이 의뢰됐다.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시애틀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서북미 지부와 교육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 과제로 한국어랭귀지스쿨 콘텐츠 지원, 교사 연수, K-컬처 수업 콘텐츠 공유, 경기온라인학교를 활용한 학생 교류 등이 제시됐다. 이번 만남은 재미동포 사회와 경기교육의 첫 협력 자리로, 향후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전주시가 8월 한 달간 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한 5천원에 제공한다. 매주 수·토요일 운행되는 특가코스는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 등 힐링 명소를 포함한다. 예약은 남북여행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광물 재활용품 수출 금지 각서에 서명했다. 폐배터리와 전자 폐기물의 해외 유출을 막아 국내 공급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중국의 핵심광물 지배력에 대응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 비판에 대해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한동훈·주진우 의원 고발을 검토 중이다. 공소 기각 사유 추가는 7월 15일 속기록에 이미 명시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8월 13일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주 주니어 골프대회가 8월 3일부터 사흘간 원주 센추리21 CC에서 열린다. 220여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해 예선 18홀과 본선 36홀을 치른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KPGA와 KLPGA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선민이 구성환의 집들이 선물로 15㎏ 불가리안백과 해바라기 액자를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구성환은 당황하며 "어떤 미친놈이"라고 반응했고, 전현무가 자신이 그 선물을 한 사람이라고 자수했다. 이선민은 손수건까지 챙겨오며 정성을 보였고, 구성환은 "코미디언계의 최수종"이라고 칭찬했다.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의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선안전보건경영실을 통해 추락·협착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도장공장의 농축 RTO 등 오염 방지 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회사는 N287호선의 시운전과 인도 과정에서도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아르헨 정상회담에서 내년부터 원유 수입 개시에 합의했다. 올해 88만 배럴 시범 도입을 바탕으로 물량을 확대한다.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과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 체결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