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극지과학자, 노르웨이 국왕 훈장 첫 수훈
강성호 KOPRI 책임연구원이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가 수여하는 왕립 노르웨이 공로훈장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노르웨이 주한대사가 12일 서울 자택에서 훈장을 전달했으며, 극지 연구 협력과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강 박사는 37차례 극지 탐사에 참여하고 KOPRI 소장을 지낸 뒤 현재 노르웨이에서 양국 협력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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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강성호 KOPRI 책임연구원이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가 수여하는 왕립 노르웨이 공로훈장을 한국인 최초로 받았다. 노르웨이 주한대사가 12일 서울 자택에서 훈장을 전달했으며, 극지 연구 협력과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강 박사는 37차례 극지 탐사에 참여하고 KOPRI 소장을 지낸 뒤 현재 노르웨이에서 양국 협력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570일간의 대사 공백을 해소했다. 스틸 대사는 한미 동맹의 핵심축 역할을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에 기반한 동맹 발전을 약속했다. 공화당 출신 재선 하원의원인 그는 트럼프 행정부 초기부터 주한 대사로 검토된 인물이다.
바닥신호등과 활주로형 횡단보도가 설치된 구간에서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한 반면 미설치 구간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옐로카펫은 정량적 효과는 제한적이었지만 보행자와 운전자 대상 설문에서 안전구역 대기 유도와 주의운전에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80% 안팎에 달했다. 연구진은 시설물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치와 제도적 지원을 제안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반도체 급등과 MS 호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은 6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올랐다. MS는 시장 전망을 웃도는 매출을 발표하며 시총이 하루 만에 4500억달러 증가했다.
삼성생명이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IRP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대면 채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규 가입 및 타사 이전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생명 IRP 수익률은 원리금비보장형 61.34%, 원리금보장형 4.61%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보건복지부가 문신 시술소의 위생·안전·시설 기준을 담은 표준 지침을 발표했다. 이는 2027년 10월 시행 예정인 문신사법의 행정적 기반으로, 문신 산업을 공식 경제로 편입시키는 조치다. 시술소는 공간 구분과 일회용품 사용, 고객 건강 검진 등이 의무화되며, 문신사는 레이저 제거와 미성년자 시술이 금지된다.
삼성증권은 키움증권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하반기 이익 변동성을 경계하며 목표주가를 52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배당 수익률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 25만6천500원에 마감했다.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메모리 공급 차질로 다음 분기 성장 둔화 전망에 주가가 급락했다. 아이폰과 맥 매출이 각각 22%, 28.7%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고, EPS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맥북·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했으며, 쿡 CEO의 마지막 실적 발표였다.
정의선 회장이 브라질 피라시카바 공장을 방문해 현지 R&D 역량 강화와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주문하고, 전동화·SUV·수소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브라질은 연간 250만 대 규모의 세계 6위 자동차 시장으로, 현대차는 상반기 9만 6723대를 판매하며 5위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현대차는 플렉시블 하이브리드 SUV와 소형 전기차 현지 생산, 수소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이 레버리지 총량규제 시뮬레이션에 착수하고 계좌별 20% 한도를 검토 중이다. 기존 보유분에 대한 경과조치와 모의거래 의무화, 응급조치권 법제화도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1차 보완책 이후에도 이어진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마지막 보완책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관광특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2년간 60억원이 투입되며, 6.2㎢ 규모에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전재수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장중 20%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재진입했다. SK하이닉스도 상한가에 근접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은 4거래일 만에 5천조원대를 회복했다. 두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51.22%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