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탄광 폭발로 최소 34명 사망…구조 작업 계속
파키스탄 남부 발루치스탄주 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구조대는 아직 갇힌 광부들을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발루치스탄주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가난한 주로 광산 사고가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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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파키스탄 남부 발루치스탄주 탄광에서 메탄가스 폭발로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구조대는 아직 갇힌 광부들을 찾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발루치스탄주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가난한 주로 광산 사고가 빈번하다.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31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김미애 의원을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내세워 반대했고, 토론은 자정에 자동 종결된다. 개정안은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부산 중수청이 민간 건물에 입주하면서 보안·동선 노출 우려가 제기됐다. 법조타운과 31km 떨어진 입지와 인력 확보 난항도 과제로 꼽힌다. 개청준비단은 공간 분리와 단계적 인력 보강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SC)이 단기 프로그램을 넘어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을 추진한다. 올해 50개국 400개 대학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문화 체험과 버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려대는 ISC를 통해 세계 30위권 대학 진입을 위한 국제 인재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ETF 규제가 16년 전 ELW 시장 붕괴를 떠올리게 한다. ELW는 2010년 정점 후 2·3차 건전화 방안으로 거래가 급감해 사실상 고사했다. 이번 규제가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라는 목표를 달성할지 주목된다.
양산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배내골과 황산공원 물놀이시설 등 주요 피서지에 대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점검은 불법촬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비상벨 작동 여부와 CCTV 운영 상태 등을 확인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협력방범 체계를 구축하고 탄력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56%에 달했고, 민주당 지지도는 40%로 국민의힘(21%)을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 결과다.
여당은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투자자 보호 장치 점검을 예고했다. 야당은 정부의 '땜질 처방'과 '책임 회피'를 비판하며 경제 부처 수장 경질을 요구했다. 증시 급변동을 둘러싼 여야의 정치적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30일 요르단과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요르단군은 미사일 5발을 격추했고, 쿠웨이트에서는 중국 기업 건물 피해로 1명이 사망했다. 이는 미군의 대이란 공습 재개에 대한 보복으로, 추가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 국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드론 업체 KIPAS 간부 7명을 지목해 최대 1500만 달러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들은 쿠드스군을 위한 드론 시험과 기술 지원, 부품 조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제보자에게는 포상금과 안전한 지역 이주 지원이 제공된다.
애플이 4~6월 분기 매출 1094억1700만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폰 매출이 22%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지만, 부품 공급 불안으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팀 쿡 CEO는 고별인사와 함께 오는 9월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에게 CEO 자리를 넘긴다.
31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 부산시노인전문제1병원 인근에 멧돼지가 출몰했다. 부산 북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인명 피해는 없으며, 구청은 순찰을 강화하고 추가 출몰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