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 근로규제 완화 추진…주52시간 예외·기간제 연장 검토
정부가 메가특구에서 주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사용 기간 연장 등 노동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7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특별법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우려를 표명했고, 노동부는 부처 간 협의 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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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정부가 메가특구에서 주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사용 기간 연장 등 노동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7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의 특별법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우려를 표명했고, 노동부는 부처 간 협의 때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5연속 동결했지만 뉴욕증시는 1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급락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21%까지 치솟으며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 불안을 키우며 시장의 실망감을 자극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보포르 터널을 700t 폭발물로 파괴했다. 헤즈볼라의 휴전 위반에 대응한 조치로, 이스라엘군은 안보지대에 잔류하며 시설 파괴를 이어갈 방침이다. 휴전 이후 최대 규모 작전으로 긴장이 재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법무장관 후보자 인준 표결이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로 연기됐다. 코닌과 틸리스 의원은 반무기화 기금 폐기 등을 요구하며 지지를 보류했다. 트럼프의 당 장악력이 중간선거 전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산 동구가 북항환승센터 사업 시행사 피큐건설에 공사중지명령을 사전 통지할 예정이다. 허가 없이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행사는 10일 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부산항만공사는 토지매매계약 해제 통보와 공사중지가처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핵심 광물 협력에 합의한 뒤 아르헨티나로 출국했다. 양국은 FTA 현대화 논의를 위한 공동위원회 재가동과 방산·인프라 등 분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회담하고 교민을 만난 뒤 순방을 마무리한다.
서울역에서 에버랜드까지 환승 없이 약 1시간이 걸리는 새 직행버스 4105번이 토요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명동, 남대문시장, 이태원을 경유해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기존 노선과 고속도로 개통 효과로 에버랜드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미 하원 동아태소위 대표단을 만나 드론 협력과 중국 배제 공급망 구축을 강조했다. 대만은 무인기 산업을 전력으로 키우기 위해 특별예산과 연구개발을 추진 중이다. 미 의회는 초당파적 지지를 재확인하며 무인기 조례 통과를 촉구했다.
인천시가 폭우·폭염 대비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동물의료지원반을 편성했다. 지원반은 강화와 그 외 지역에 각 1개 반씩 총 2개 반으로, 가축방역관·공수의·수의사 3명으로 구성된다. 현장 출동해 질병 확인과 긴급 의료지원, 의약품·방역물품 긴급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상 1조원 규모의 'IBK 착한금리 포용대출'을 출시했다. 우대금리 조건 없이 연 4.9% 단일금리가 적용되며, 청년은 4.7%로 이용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 최장 10년 분할상환 방식이다.
8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폭염이 이어지고, 경남권은 38도 이상으로 생명 위협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25.9∼30.7도 분포이며,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열대야와 매우 높은 자외선 지수도 계속되므로 온열질환 예방과 야외활동 자제가 필요하다.
성수동에서 K-브랜드 위조품 근절을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이 열렸다. KIPO는 소비자 신고 포털을 확장하고, 2025년 위조품 압수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한류 지속을 위해 지식재산 보호가 필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