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염·가뭄 대응부터 문화행사까지 31일 일정 가득
제주도에서 7월 31일 폭염·가뭄 점검회의, 위촉장 수여식, 심포지엄, 개소식, 축제 개막식 등 12개 일정이 열린다. 오전에는 행정 회의와 위원회가, 오후에는 의료·정보보호 행사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와 이호테우축제 개막이 지역 현안과 관광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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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주도에서 7월 31일 폭염·가뭄 점검회의, 위촉장 수여식, 심포지엄, 개소식, 축제 개막식 등 12개 일정이 열린다. 오전에는 행정 회의와 위원회가, 오후에는 의료·정보보호 행사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와 이호테우축제 개막이 지역 현안과 관광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다.
부산에서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사하구 20대 A씨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병원 이송 후 숨졌다. 부산에는 폭염 중대경보와 경보가 발효 중이고, 주말에도 39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치료를 받던 50대 관리직원이 31일 숨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방화 용의자 B씨는 아파트 운영 문제로 관리사무소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 중이다.
군 당국이 1군단의 실탄 미장전 경계 근무 사실을 확인하고 전방 군단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K6 중기관총과 K4 자동유탄발사기에 실탄을 장전하지 않은 채 근무하도록 한 지시는 군단장 재량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로 전방 부대의 대비태세 우려가 제기되며, 지상작전사령부가 5개 군단 점검에 나선다.
한·칠레 정상회담에서 10년 만에 FTA 공동위원회를 재가동하고 FTA 현대화를 논의하기로 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 방위산업, 인프라 등 협력 확대와 5건의 MOU가 체결됐다.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카스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문도 교수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공급 없는 세금 정책은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아파트 활성화와 용적률 상향 등 공급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채상욱 대표도 정부 정책 실패 가능성을 경고하며 동조했다.
GSK 한국법인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예방 중심 의료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헬시 에이징 코리아' 캠페인으로 주한영국상공회의소 올해의 캠페인상을 수상했다. 성인 예방접종의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며 정책·지역사회 참여를 결합한 접근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도영이 31일 NC전에서 33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토다 가츠키의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월 홈런을 만들었다.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후반기 6홈런을 쌓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인령 세우타에 24시간 동안 약 6만 명의 이주민이 몰려들며 최소 34명이 사망했다. 스페인 총리는 대법원 판결을 악용한 인신매매업자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번 사태는 스페인의 이주민 정책을 둘러싼 국내외 정치적 논쟁으로 번졌다.
뉴욕증시가 아마존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3%, S&P 500은 0.70%, 나스닥은 1.00% 각각 상승했다. 아마존 실적이 기술주 투자 심리를 회복시키며 시장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TPS 종료로 30만 명 이상의 아이티인과 시리아인이 보호를 잃고 추방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들은 합법적으로 일하며 세금을 내왔지만, 이제 지하 경제로 밀려나고 범죄 신고 기피 등 사회 안전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행정부의 결정은 법을 무시한 것이며, 지방정부의 법률 지원 등 피해 완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창동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에버트 감독상을 수상한다. 수상은 9월 13일 열리는 TIFF 공로상 시상식에서 이뤄지며, 신작 '가능한 사랑'의 북미 초연과 함께 발표됐다. 이 상은 로저 에버트의 이름을 딴 평생공로상으로, 그동안 세계적인 감독들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