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찜통더위 지속, 경남권 폭염중대경보 발효
토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경남권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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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토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경남권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도매꾹이 공급사 상품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NS홈쇼핑 '숏딜' 구좌에 노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메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에 이은 협업 확대로, 공급사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 판매를 지원한다. 도매꾹은 공급사 재고 소진을 돕고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간 흉기 협박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 한 학생이 말다툼 중 다른 학생을 때렸고, 맞은 학생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두 학생은 촉법소년으로 형사처벌은 면하지만 가정법원 소년부 송치 가능성이 있다.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국정원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과했다. 유출 정보는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 요약본이며 합격자 5000명이 피해를 입었다. 보안 강화와 피해자 구제 대책을 시행하고, 8월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에 준하는 행정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딥시크가 네이멍구에 1G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자체 전산 자원 확보에 나선다. 이는 중국 기업 최대 규모로, 2027년 말 가동 목표이며 일부는 임대될 예정이다. 미·중 AI 경쟁 속 중국의 기술 자립 의지를 보여주는 전략적 행보다.
동국대와 다임이 AI 기반 기술수요기업 발굴 알고리즘 실증에 나선다. 다임의 알고리즘을 동국대가 검증하고 기업 현장 적용 결과를 확인한다. 기술검토·미팅·기술이전 협의 전환율이 확인되면 기술이전 전담조직에 활용될 전망이다.
코스피가 6,595.45포인트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7.91% 급등했다.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반도체·전기전자 종목이 강세를 주도했고, 상한가 12개 포함 1,902개 종목이 올랐다. 반면 음식료·담배와 제약 업종은 하락했고, 대우건설 등 5개 기업이 수주 공시를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가 국제 에이즈 학회 발표 자료에 AI 생성 오류 지도를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지도에는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 6개국 위치가 실제와 다르게 표시됐고, 오픈AI 워터마크가 확인됐다. 국무부는 현장 팀원의 조급한 수정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전문가들은 아프리카 협력자들에 대한 결례라고 비판했다.
김나영과 주천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출전을 앞두고 설렘과 각오를 밝혔다. 주천희는 신유빈과 오른손 복식 호흡을 맞추는 중이며, 김나영은 강점을 살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선수는 TV로만 보던 무대에 서는 만큼 좋은 결과를 다짐했다.
경찰이 강북구 오피스텔 살인사건 피의자 나씨의 파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나씨는 살인 혐의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며,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경찰은 관계성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공무직근로자 28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8월 14~21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되고 2027년 1월 1일 임용된다. 같은 날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 50명을 위촉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검토한다.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내년 원유 수입 개시와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이 합의됐다. 올해 88만 배럴 시범 도입 후 물량을 확대하며, 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 MOU도 체결했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와 한국 기업의 남미 진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