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 NS홈쇼핑 숏딜 진입 지원…숏폼 제작 대행
핵심 요약
도매꾹이 공급사 상품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NS홈쇼핑 '숏딜' 구좌에 노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메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에 이은 협업 확대로, 공급사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 판매를 지원한다. 도매꾹은 공급사 재고 소진을 돕고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도매꾹이 공급사 상품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NS홈쇼핑의 '숏딜' 구좌에 노출하는 서비스를 31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진행해온 메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에 이어 도매꾹과 NS홈쇼핑 간 협업 범위를 넓힌 것으로, 공급사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숏딜은 짧은 영상 콘텐츠로 상품을 소개하는 형태로, 최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 반응이 높은 콘텐츠 방식으로 꼽힌다. 그러나 다수의 공급사는 자체적으로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인력과 노하우를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아 신규 채널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매꾹은 공급사 상품을 직접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지원함으로써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공급사는 별도의 콘텐츠 제작 비용이나 인력 투입 없이도 숏딜 구좌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실질적인 판매 지원 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급사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매꾹 관계자는 공급사의 재고 소진을 지원하고자 이번 숏딜 구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매꾹은 공급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협업 확대는 도매꾹이 공급사 지원을 강화하고 NS홈쇼핑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도매꾹이 어떤 방식으로 공급사 지원을 이어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