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 고립 이어 하천서 악어 포획…기록적 폭우 피해 속출
기록적 폭우로 계곡 고립 사고 발생. 하천에서 악어가 포획되는 등 피해 속출. 구조 당국이 작업 중이며 추가 피해 예방에 주의 당부.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기록적 폭우로 계곡 고립 사고 발생. 하천에서 악어가 포획되는 등 피해 속출. 구조 당국이 작업 중이며 추가 피해 예방에 주의 당부.

중국 충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수십 명이 실종됐다. 멕시코 남부에서는 규모 7.3의 강진이 일어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양국 당국은 긴급 구조와 피해 파악에 나섰다.

2차 종합특검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23일 소환한다. 원 전 장관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두 차례 소환 통지서 미전달로 압수수색 후 이번 소환에 나섰다.

경기 여주 소양천에서 50㎝ 악어가 발견돼 소방대가 포획했다. 신고는 행인의 제보로 이뤄졌으며, 악어는 애완용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악어를 오는 20일 여주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도서전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지만, 성인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텍스트힙' 현상으로 책을 매개로 한 경험 소비가 늘었으나, 실제 독서량 감소와 도서전 흥행 간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도서전이 독서의 문턱을 낮추는 긍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일회성 소비에 그친다는 비판이 공존한다.

매일 북한산을 오르는 기자가 무거운 다구 대신 초경량 티타임 세트로 산행 피로를 풀고 있다. 1.5g 찻잎과 200ml 보온병, 초소형 개완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운동용 조끼에 쏙 들어간다. 기자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차의 본질에 집중했다.

라오스 까시군 불발탄 제거 현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불발탄이 발견된다. 베트남전쟁 당시 투하된 집속탄 자탄 등이 아직도 땅속에 남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라오스 당국은 우선순위를 정해 제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모든 불발탄을 제거하는 데는 최대 13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FIFA 행사에서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을 재차 펼치며 중국과 러시아를 배후로 지목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며 내정 간섭을 부인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 성향 주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조사에 착수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 화재가 외벽을 타고 7층까지 확산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력 386명, 장비 142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지점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로건 퇴장 논란에 대해 FIFA 회장에게 전화해 항의했지만 출전 요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FIFA는 이후 발로건의 출장 정지를 유예했고, 트럼프와 인판티노 회장의 친분이 재조명됐다. 트럼프는 미국의 단독 월드컵 개최 가능성도 언급했다.

영동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76년 만에 다섯 번째로 열렸다. 유족과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진혼무와 전통 제례로 넋을 기렸다. 영동군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위령제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먼저 제공하는 유료 API 서비스가 다음 달 출시된다. 월 최대 10만 달러에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시장 변동성을 노린 고빈도 매매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분 보유로 이해충돌 논란도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