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 성추행 혐의 재판 중인 교수, 두 대학 총장·부총장 겸직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고 모 교수가 경기대 총장과 용인대 부총장을 겸직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대학 모두 임용 당시 이를 몰랐으며, 용인대는 수사·재판 중임에도 직위 해제하지 않았다. 경기대는 취임 후 이사회에서 임명 취소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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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제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 중인 고 모 교수가 경기대 총장과 용인대 부총장을 겸직한 사실이 확인됐다. 두 대학 모두 임용 당시 이를 몰랐으며, 용인대는 수사·재판 중임에도 직위 해제하지 않았다. 경기대는 취임 후 이사회에서 임명 취소를 논의할 예정이다.

KT 김현수가 18일 LG전에서 시즌 100안타를 달성하며 17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최초로 양준혁, 박한이의 16시즌 연속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김현수는 2008년 이후 MLB 시절을 제외하고 매 시즌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타격 기계'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MBN 뉴스센터가 7월 18일 주요 뉴스를 보도했다. 사회, 경제,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집중 조명했다. 김태희 기자가 전한 이번 뉴스는 오후 7시 34분에 최종 수정됐다.

서울 불광천 일대에 밤사이 추가 강우가 예보되면서 시민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 당국은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하천변 출입 통제와 침수 대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맥주와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품목은 간편식, 음료 등으로 확대되며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 완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업계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산불 연기 문제를 이유로 추가 관세 부과를 시사했다. 그는 캐나다의 산불 관리 부실을 비판하며, 연기가 미국 스포츠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미·캐나다 관계에 새로운 갈등 요인이 될 전망이다.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경기북부·강원에서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 통행을 전면 제한했고, 소방 당국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상청은 추가 강우를 예고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천에서 전선을 훔치던 40대 남성이 시민 신고로 현장 검거됐다. 피해 전선은 통신용 케이블 약 50m로, A씨는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민 신고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여죄를 수사 중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 후 조사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증가로 서울 주요 지역 호텔 객실 부족 현상 심화. 일부 식당과 상가가 호텔로 용도 변경되는 사례 발생. 전문가들은 숙박 공급 부족이 관광 만족도와 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

밤샘 폭우로 주택 침수와 교량 파손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비가 내릴 때마다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공포를 느끼고 있다. 지자체는 긴급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나섰다.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시간당 최대 50mm 폭우가 예보됐다. 기존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여서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크다. 기상 당국은 호우 특보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