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인천 등 5개 시도당 지도부 확정
민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인천 등 5개 시도당위원장을 인준했다. 지역위원장 사퇴가 발생한 충북과 경남의 지역위원회 2곳은 사고위원회로 판정됐다. 잠정 중단된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14일 재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민주당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인천 등 5개 시도당위원장을 인준했다. 지역위원장 사퇴가 발생한 충북과 경남의 지역위원회 2곳은 사고위원회로 판정됐다. 잠정 중단된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14일 재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선관위가 6·3 지방선거 관련 소청 261건을 기각 또는 각하했다. 서울 일부 투표구의 규정 위반은 인정됐지만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결정에 반발하며 특검 수사와 선거 소송을 촉구했다.
오는 10월 방송채널의 하루 광고 총량이 17%에서 20%로 확대된다. 30분 프로그램부터 중간광고가 가능해지고 가상·자막광고의 허용 범위도 넓어진다. 위원들은 시장 활성화 효과와 프로그램·시청자 영향을 점검해 후속 정책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제외 등 노동특례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실제 노동시간과 현장 수요를 근거로 연장근로·파견·기간제 확대의 필요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노동권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조속한 내부 토론을 거쳐 정할 계획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와 양자, 첨단바이오 등 7개 기술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 이후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의 시장 개척과 도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에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강화안의 수정 요구가 확산했다. 전월세 매물 감소와 과세 실익 부족, 정책 설명 미흡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과세 원칙은 유지하되 직장·교육 등 비거주 예외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13일부터 전국 매장의 정식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강서점에서 응원 장보기를 하고 현장 지원책을 모색한다. 민주당은 사모펀드 폐해를 막고 고용 안정을 보호할 제도 개선과 입법을 추진한다.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민주당 대표 후보 TV토론회에서 과거 대선 책임을 두고 충돌했다. 김 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정 후보의 불교계 관련 논란을, 정 후보는 2002년 김 후보의 후단협 행적을 문제 삼았다. 송영길 후보는 2002년 후보 단일화와 이후 민주당 당명 회복 과정에서 김 후보가 기여했다고 옹호했다.
경기도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군·경찰·소방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추미애 지사는 불법 명령을 거부하고 적법한 명령에는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상황 전파와 작전을 지원한다.
정청래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숙지 여부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정 후보는 국정과제 1호 오답 지적에 송 후보에게 50호를 되물으며 퀴즈식 공세라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국정과제 123개와 5대 국정목표의 취지를 강조하며 정 후보의 인식을 문제 삼았다.
송영길 후보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당 대표 후보들은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을 놓고 지지층 이탈과 당정 충돌로 진단이 엇갈렸다. 마지막 TV토론에서는 당정관계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의결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을 놓고 충돌했다.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사과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정청래 후보는 김 후보의 국무회의 주재 책임과 필요시 문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