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석패·미네소타 승리…민주 진보파 확장 시험대
홍 후보가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경선에서 약 3200표 차로 석패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진보 성향 페기 플래너건 부지사가 중도 후보를 누르고 상원의원 후보가 됐다. 진보 진영의 세력 확대로 민주당은 급진적 정책 요구와 중도층 경쟁력 사이의 조정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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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가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경선에서 약 3200표 차로 석패했다. 미네소타주에서는 진보 성향 페기 플래너건 부지사가 중도 후보를 누르고 상원의원 후보가 됐다. 진보 진영의 세력 확대로 민주당은 급진적 정책 요구와 중도층 경쟁력 사이의 조정 과제를 안게 됐다.
정부가 SMR과 핵융합을 포함한 7대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했다. 에너지·양자·우주·바이오 분야별 상용화와 인프라 구축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주력산업의 성과를 차세대 기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추진한다.
아시아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CPI 발표 경계감 속에서 시장별 혼조세를 보였다. AI·반도체 매수세에 한국·일본·대만과 중국 본토 증시는 올랐지만 홍콩은 하락했다. 중동 긴장과 일본 국채금리 상승은 주요 증시의 상승 폭을 제약했다.
프란체스카 홍 의원이 위스콘신주 민주당 주지사 경선에서 0.4%포인트 차로 패했다. 진보 공약과 풀뿌리 지지를 앞세워 당 주류가 지원한 중도 후보와 초접전을 벌였다. 후보로 확정된 데이비드 크롤리는 오는 11월 톰 티파니와 맞붙을 전망이다.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평가와 AI 채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10월 시안을 마련하고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공정성·변별력·사교육 우려와 준비 기간, 적용 시점은 추가 논의 대상으로 남았다.
13일 동해안에는 동풍에 의한 비가 이어지고 충청과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온은 아침 19∼24도, 낮 26∼34도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안과 제주해안, 동해안 등에서는 강한 너울과 높은 해수면, 해상 풍랑에 주의해야 한다.
정부가 치안정감 4명과 치안감 9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 재직자 6명 중 3명이 교체되면서 공석인 경찰청장 후보 구도가 달라졌다. 후속 보직 인사에서는 서울경찰청장 배치와 기존 치안정감의 거취가 주목된다.
가양동 아파트 화재 뒤 60대 모친과 38세 아들이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과 부친 조사를 통해 사망 경위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은 14일 합동감식으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규명한다.
광주의 현직 경찰 간부가 추돌 사고 후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아내가 운전했다고 진술했지만 CCTV 분석으로 이동 경로의 불일치가 확인되자 직접 자수했다. 경찰은 해당 간부를 직위해제하고 음주 여부와 사고 전후 동선, 현장 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소·벤처업계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의 보완과 기업별 선별 구제를 요구했다. 규제샌드박스 원스톱 센터와 디지털자산기본법, 공사용 자재 분리발주 개선도 건의했다. 정부는 규제합리화위원회 산하에 창업벤처 규제혁신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전체 취업자는 10만8000명 늘었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19만1000명 감소했다.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하락한 반면 쉬었음 청년은 6개월 연속 줄었다. 정부는 이달 일자리 확대와 단계별 취업 지원을 담은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발표한다.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력 400명이 경남 가뭄 현장에 투입됐다. 밀양에서는 차량 40대가 30개 마을을 돌며 벼가 쓰러지지 않도록 수압을 조절해 농업용수를 공급했다. 밀양 저수율은 평년의 34.4% 수준으로 떨어졌고 용수 공급 작업은 13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