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료·교육 협력 확대…부평 공약평가단 출범
인천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가 현장실습과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평구는 민선 9기 공약 65개를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9월 18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추진계획을 확정·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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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가 현장실습과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평구는 민선 9기 공약 65개를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9월 18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추진계획을 확정·공개한다.
20대 멕시코 국적 남성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희귀 도마뱀을 밀반입하려다 체포됐다. 여행 가방 속 양말에는 멕시코악어도마뱀 9마리를 포함해 도마뱀 200마리가 들어 있었다. 멕시코악어도마뱀은 CITES가 보호하는 국제 거래 금지 희귀종이다.
동원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이 1천515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식자재 유통·포장재·물류 등 B2B 계열사가 상반기 성장을 견인했다.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는 각각 주당 600원과 300원의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화재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졌다. 아들은 거동이 불편한 부모와 함께 살며 간병과 집안일을 맡아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추락 가능성을 포함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부가 SMR·핵융합·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분야별 상용화와 기술 확보, 우주 발사, AI바이오 인프라 구축 목표를 제시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장관회의를 통해 로드맵과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동원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15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3% 증가했다. B2C 식품 부문의 원가 부담 속에서 식자재 유통·포장재·물류 등 B2B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동원산업은 주당 600원, 동원시스템즈는 주당 300원의 중간배당을 확정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국 정부가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정부는 쿠팡이 미국 정치권과 행정부를 상대로 광범위한 로비를 벌이는 것으로 파악했다. 주미대사관을 중심으로 미국 측의 오해와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 40개국이 태평양 지역의 최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을 비판했다. 성명은 사전 통보와 세부 정보가 부족한 핵 탑재 가능 탄도미사일 시험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중국을 직접 지목하지 않았지만 지난 6일 중국 전략핵잠수함의 시험 발사를 겨냥했다.
SK하이닉스가 27일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착공식을 연다. 약 5조500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부터 HBM 등 AI 메모리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며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된다.
서울대 공대가 이르면 내년부터 신입생 수학 역량에 따라 교육과정을 차등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초수학 배정 비율은 2024년 12%에서 올해 22%로 늘었고 정규반은 79%에서 69%로 줄었다. 수능 출제 범위 축소와 심화 수학 학습 기회 부족이 첨단 분야 인재 교육의 부담으로 떠올랐다.
태백시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사업장 11곳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배수시설과 침수 위험지역, 비상대응체계, 근로자 폭염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확인된 위험요소는 즉시 보완하고 공정 지연 등은 관계 부서와 기관의 협의로 해결할 계획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만기별로 엇갈렸다. 3년물은 연 3.791%로 하락했지만 20년 이상 장기물은 일제히 상승했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경계감은 미국 물가지표 대기 심리가 커지며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