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항사댐 설계 본격화…2031년 완공 목표
포항 항사댐이 총사업비 1092억원, 저수용량 443만t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항사댐은 500년 빈도 홍수량에 대응하도록 설계되며 저수용량 412만t의 오어지와 연계된다. 포항시는 행정·보상 절차 단축과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대체 취수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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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항사댐이 총사업비 1092억원, 저수용량 443만t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항사댐은 500년 빈도 홍수량에 대응하도록 설계되며 저수용량 412만t의 오어지와 연계된다. 포항시는 행정·보상 절차 단축과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대체 취수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울주군청 볼링팀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5인조전에서 광양시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울주군청은 올해 5인조전에서 네 차례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단체전 경쟁력을 보였다. 조성용 감독은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가 SMR과 핵융합, 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SMR의 안전성과 특성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 인재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 현장의 규제 합리화도 주문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교육감 선거 당시의 특정 후보 지지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4월 임전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고 5월에는 지지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삭제했다. 최 장관은 진의와 달리 오해된 점에 유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오해받을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MBN이 ‘MBN 아카데미 파트너스’를 출범시켰다. 신규 브랜드를 통해 국비 지원 평생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독립유공자 후손인 청하가 한국사의 흐름을 배우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청하의 외할아버지 김용근 선생은 항일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사과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마지막 TV토론에서 지방선거 책임과 당·청 관계를 놓고 충돌했다. 레버리지 ETF, 정부 국정과제, 박정희 전 대통령 평가와 ‘치하’의 용례까지 공방이 이어졌다. 민주당은 호남과 수도권 순회경선을 거쳐 17일 새 당대표를 선출한다.
실거주자 중심의 세제 개편으로 임차인의 계약 연장과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집세는 전년보다 1.1% 올라 3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이 늘면 임대 물량 감소와 전월세 가격 상승이 겹칠 수 있다.
한국전력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12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력 판매량 감소로 상반기 영업이익은 4조9천127억원에 그쳤다. 연결 부채가 210조7천억원으로 늘고 상반기 이자비용만 2조1천억원에 달해 재무 부담이 이어졌다.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라더스 인수 지연 속에서 캘리포니아 본사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테네시·텍사스·조지아가 후보지로 거론되며 이르면 오는 10월 이전 가능성이 제기됐다. 12개 주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 재판은 내년 3월 시작될 예정이다.
곽빈과 최민석이 나란히 시즌 9승에서 10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빈은 11일 한화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의 동점 허용으로 승리를 놓쳤다. 김원형 감독은 두 선발의 부담을 덜어주는 농담과 함께 불펜 투수들을 배려한 곽빈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이후 청구 금액이 13만원대에서 4만원대로 감소했다.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보험금 292억원이 지급돼 손해율이 약 1.1%포인트 상승했다. 쿠팡 물류창고 화재의 재보험 반영 순손해액은 약 150억원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