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급등에 한전 수익성 흔들…2분기 별도 이익 361억
한전의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약 4%까지 감소했다. LNG와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상반기 연료비와 영업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전력도매가격 강세와 210조 원대 부채로 하반기 재무 여건도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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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361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약 4%까지 감소했다. LNG와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상반기 연료비와 영업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전력도매가격 강세와 210조 원대 부채로 하반기 재무 여건도 불투명하다.
가계대출 총량 소진으로 입주 예정 단지에서 잔금대출 선착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대단지뿐 아니라 소형 단지까지 대출 물량 부족과 접수 장애를 겪고 있다. 일부 단지에 별도 공급이 추진됐지만 다른 가계대출 축소 부담으로 피해 확산 우려가 남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8월 13일 주요 일정 항목이 오전 5시 1분 등록됐다. 행사명과 시각, 장소, 참석자 등 구체적인 일정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식약처의 당일 회의나 정책 발표 계획을 확인할 수 없다.
롯데마트·슈퍼가 미국 나파밸리산 레드·화이트 와인 2종으로 ‘테이스티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롯데마트와 보틀벙커 전 점포,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에서 3만원대에 판매된다. 2023년 12월 시작한 ‘테이스티’는 18종을 운영하며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넘겼다.
생계형 적합업종 10개 모두 보호기간이 연장됐다. 매출과 고용 등 정책 효과를 검증할 정량적 사후평가 체계는 없다. 종합 판단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심의 투명성과 기업 성장 점검이 과제로 남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양육비 미지급 제재와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 채무 불이행자 제재는 2024년 947건에서 2025년 1천389건으로 증가했다. 양육비 이행률은 올해 6월 49.9%로 높아졌고 선지급금 회수시스템도 구축됐다.
장동혁 대표가 조강특위 재가동과 당협위원장 재편을 통해 당권 강화에 나섰다. 공모 확대와 당원 투표가 검토되면서 현역 의원이 맡은 당협도 교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열렸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중도·수도권·청년층 확장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선거소청 기각에 소송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서울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지난달 평균 50.47로 전월과 전년 동월보다 하락했다. 은평구와 금천구의 대출지수는 강남구의 약 1.85배로 지역 간 자금 조달 격차가 확인됐다. 대출 규제 강화는 서울 외곽 실수요자와 중저가 주택 시장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 투병 중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백지연과 김혜은 등 동료들이 고인과의 인연을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유작은 ‘연애박사’이며 발인은 8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된다.
정부·지자체·기업이 반도체 산단 전력망 인허가를 단축하기로 했다. 호남 송전선로의 경로와 일정은 미정이며 용인에도 장거리 송전망이 필요하다. 전담 갈등조정 조직과 보상 기준, 재정 투입 및 일부 구간 지중화가 과제로 제시됐다.
롯데백화점이 9월 3일까지 약 190개 추석 선물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우·간편 수산물·혼합 과일과 북촌소주 등 인기 및 이색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구매액별 최대 7% 혜택과 온라인 1만5000종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안상호는 일본 국비 유학 후 귀국 요구에 불응해 대한제국 의학교 교관직에서 해제됐다. 1907년 귀국한 그는 이후 친일단체에 참여하고 피습된 이완용을 치료했다. 증손녀 하영은 증조부의 행적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랑처럼 언급했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