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밸리 2종으로 넓힌 ‘테이스티’ 와인군
핵심 요약
롯데마트·슈퍼가 미국 나파밸리산 레드·화이트 와인 2종으로 ‘테이스티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롯데마트와 보틀벙커 전 점포,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에서 3만원대에 판매된다. 2023년 12월 시작한 ‘테이스티’는 18종을 운영하며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 40만병을 넘겼다.
롯데마트·슈퍼가 자체 와인 시리즈 ‘테이스티’의 상위 제품군인 ‘테이스티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한다. 첫 상품은 미국 나파밸리에서 생산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시리즈의 대중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급 산지의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는 구상이다.
신제품 2종의 판매 가격은 각각 3만원대다.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롯데마트와 와인 전문 매장 보틀벙커의 모든 점포이며, 롯데슈퍼 매장 중에서는 그랑그로서리 도곡점에서 취급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의 첫 출시 지역과 품종을 미국 나파밸리의 레드·화이트 와인으로 정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나눴다.
‘테이스티’는 롯데마트·슈퍼가 와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2023년 12월 처음 선보인 자체 시리즈다. 세계 주요 와인 산지를 대표하는 품종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상품 라벨에 와인 관련 세부 정보를 한글로 적어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18종이며, 올해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0만병을 넘어섰다.
롯데마트·슈퍼는 기존 18종에 프리미엄 제품군을 더해 ‘테이스티’의 가격대와 산지 선택지를 확장한다. 박혜진 보틀벙커 팀장은 앞으로도 시리즈가 지향해 온 와인 대중화의 방향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와인을 보다 친숙한 일상 주류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목표도 이번 나파밸리 2종 출시에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