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분당 100매 복합기로 상업인쇄 시장 공략
한국엡손이 A4 컬러·흑백 문서를 분당 최대 100매 출력하는 AM-C10000을 출시했다. 대용량 급지와 SRA3 양면 인쇄, 고속 봉투 출력, 색상 관리용 RIP 솔루션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히트프리 기술로 최대 소비전력을 300W 수준으로 낮추고 별도 예열 과정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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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이 A4 컬러·흑백 문서를 분당 최대 100매 출력하는 AM-C10000을 출시했다. 대용량 급지와 SRA3 양면 인쇄, 고속 봉투 출력, 색상 관리용 RIP 솔루션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히트프리 기술로 최대 소비전력을 300W 수준으로 낮추고 별도 예열 과정도 없앴다.
KT컨소시엄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의 정보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50여개 거점에 통신 인프라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AI 다국어 상담을 제공한다.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대회에는 150여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트럼프의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하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확한 수치와 조사 기관, 표본 규모 등 세부 조사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제공된 내용만으로 하락 원인이나 향후 정치적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LS일렉트릭 PT&T가 CSA의 WMTL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했다. CSA 입회 아래 자체 규격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로 인증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인증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북미 고객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성남시가 산·학·관 10개 기관과 3D 식품프린팅 연구지원센터 유치 협력에 나섰다. 센터 조성 사업은 기술 분야별로 105억원을 투입해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한다. 성남시는 판교의 AI·ICT와 상대원동의 식품제조 기반을 결합해 10월 공모에 도전한다.
전국 중소 인쇄업계가 제지 4사의 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 철회를 요구했다. 업계는 과징금 감면 이후 이어진 가격 조치가 상생협약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제지사 회신이나 조치 철회가 없으면 제도적·법적 대응을 검토할 계획이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이 호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펄스 AI’를 출시했다. 8개 AI 에이전트가 PMS와 연동해 예약, 체크인, 룸서비스, 결제 등을 처리한다. 인도 1천여 개 호텔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태국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적용을 확대한다.
1981년 파리 FIAC에 출품된 김창열의 100호 ‘물방울’이 추정가 6억~12억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김환기의 뉴욕 시기 대작과 윤형근·이우환의 희소한 초기 작품도 함께 경매에 오른다. 김구의 1948년 유묵을 포함한 117점의 프리뷰는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가 인도 푸네에 연간 최대 6500대 규모의 HVAC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신규 거점에서는 AHU와 FWU, CRAH 등 데이터센터용 핵심 공조 장비를 생산한다. 플랙트그룹의 공조 기술과 삼성전자의 AI·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아시아·태평양 공급망을 확대한다.
박선원 후보가 카메라 차단 논란을 문제 삼아 최민희 후보의 수석 최고위원 선출에 반대했다. 박 후보는 최 후보의 연설이 김민석 당대표 후보 비판에 치우쳤다며 정책 대안 부족을 지적했다. 박 후보는 누적 16.74%로 2위이며 선두 최 후보와의 격차는 3.54%포인트다.
대한적십자사가 규모 7.4 강진 피해를 본 콜롬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모금을 시작했다. 성금은 수색·구조와 보건의료, 임시 주거, 식수·위생 지원 및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국민은 전용 계좌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축소를 조세 정상화 조치로 규정했다. 정부는 공제 요건을 강화하고 주차장업·창고업·택시업 등을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최대 600억원을 공제하는 제도가 세금 회피에 악용될 가능성을 줄이는 데 개편의 초점이 맞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