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상한가·삼성전자 27% 급등…MS 실적이 촉발한 반도체 랠리
31일 코스피가 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며 SK하이닉스는 상한가,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다. MS의 깜짝 실적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폭등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시타델의 AI 헤지펀드 지분 인수도 안도감을 줬다. 한지영 연구원은 주력 업종 실적을 통한 이익 신뢰성 회복과 악성 매물 출회 가능성 감소를 반등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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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가 17.91% 오른 6595.45에 마감하며 SK하이닉스는 상한가, 삼성전자는 26.81% 급등했다. MS의 깜짝 실적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폭등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시타델의 AI 헤지펀드 지분 인수도 안도감을 줬다. 한지영 연구원은 주력 업종 실적을 통한 이익 신뢰성 회복과 악성 매물 출회 가능성 감소를 반등 요인으로 꼽았다.
폭염중대경보 속 김해 빙상장에 시민 150여 명이 몰려 '폭염 속 겨울'을 즐겼다. 빙상장 기온은 11도로, 평일 200명·주말 400명 이상이 찾는 등 피서지로 인기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영화 상영회와 눈놀이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고, 창원 빙상장도 이용객이 급증했다.
성남시가 율동공원에 208면 규모 C주차장을 개장했다. 총 9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후 9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전기차 충전기 11기도 오는 10월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 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찬성했고, 다카타 위원은 1.25% 인상을 주장했다. 이번 동결은 지난달 인상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추가 인상 시점이 주목된다.
권성준 셰프가 신당동 35억원 건물을 공개했다. 건물은 청구역 인근 신축 5층 건물로, 카페와 파인다이닝, 스튜디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에 10억원을 투입하고 첫 차로 마세리티를 구입했다.
한국에서 해외 브랜드 제품이 비만치료제, AI, 소비재 등에서 비싸게 판매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위고비는 중국에서 4만9000원까지 내렸지만 한국은 22만~30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전문가는 소비자들이 가격을 비교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종순 순천향대 교수가 과기정통부 '글로벌 석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NK세포 표적 비만성 당뇨 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하버드·조슬린 출신 전문가로, 연구 성과가 신약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의 2연속 최상위 등급으로,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선제적 위험관리와 안전 활동 강화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2분기 영업이익이 611억원으로 전년 대비 606%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13.2% 상회했다. 매출은 인천공항 DF1 영업 종료 영향으로 5.2% 감소한 9천718억원을 기록했다. 면세 부문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사업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
곽상언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반대표를 행사하며 국민의 고통을 이유로 소신을 밝혔다. 법안은 찬성 175표로 통과됐고, 민주당 내 유일한 반대표였다. 곽 의원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지적하며 경찰 독점 수사권을 비판했다.
군 당국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공용화기 실탄 장착 유지 명령을 내렸다. 육군 1군단의 실탄 미장착 지침 논란에 따른 조치다. 5개 전방 군단을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점검이 진행 중이다.
경찰직협이 감찰 권한 남용 의혹에 대해 전국 감찰부서 전수조사와 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육아 단축근무 여경 갑질 사건에서 감찰이 부적절하게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직협은 감찰 인력 증원 중단과 외부감찰제 도입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