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기관 14곳, 나흘간 위기대응 역량 점검
울산교육청 등 14개 교육기관의 900여 명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비상소집과 전시 상황실 설치, 직제 편성, 공습 대비 대피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시민과 교육 가족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안보 퀴즈도 새롭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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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등 14개 교육기관의 900여 명이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비상소집과 전시 상황실 설치, 직제 편성, 공습 대비 대피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시민과 교육 가족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안보 퀴즈도 새롭게 운영한다.
사비 에르난데스가 2030년까지 네덜란드 대표팀을 지휘한다. 네덜란드는 48년 만에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다. 사비는 첫 대표팀 감독 경력으로 유로 2028과 2030 월드컵을 준비한다.
여자 탈의실 등에 텀블러형 카메라를 설치한 20대 현직 소방관이 불구속 송치됐다. 디지털 포렌식 분석에서 영상 수십 개가 확보됐고 현재까지 피해자 5명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직위해제 검토와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NH농협은행이 디에이치 방배에 잔금대출 한도 1000억원을 배정했다. 기존 세 은행의 물량을 더한 전체 한도는 4000억원으로 확대됐다.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가 3%로 높아지면서 다른 입주 단지의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두산이 타격 부진을 겪은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세베리노는 15경기에서 51타수 12안타, 3타점, 6득점을 기록했다. 직구 타이밍을 재정비한 뒤 2군 경기 내용과 25일 이후 엔트리 확대 상황에 맞춰 복귀 시점을 정한다.
한국인 스캠 조직의 활동 거점이 동남아에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남아 6개국에서 초국가범죄 연루 혐의로 검거된 한국인은 462명이다. 정부는 아프리카 전 지역 공관의 동향 점검과 관계 당국 공조를 강화했다.
경기 중부권 7개 시가 제95차 정기회의를 열고 김성제 의왕시장을 민선 9기 첫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자율방범대 지원 구조와 지역화폐 운영 방식 등 지역 공동 현안 5건이 의결됐다. 협의회는 의결 안건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전달해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HRDB가 노동법 특화 AI 서비스 부문 굿-스타트업 대상을 받았다. 약 10만 건의 노동판례·행정해석·HR 실무자료를 기반으로 질의응답과 검색, 서면 작성 기능을 제공한다. 변호사와 공인노무사, 기업 HR팀의 노동법률 및 인적자원 실무를 지원한다.
지미디어시스가 AI 기반 통합제어 솔루션 개발 부문 굿-스타트업대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강의 수강환경 동적 제어 특허를 보유하고 스마트미디어·IoT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교육·공연·스마트시티 분야의 미디어와 시설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안중근 의사가 국제법의 무력함을 비판한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가 일본에서 환수돼 공개됐다. 뒷면 묵서의 삭제된 표현은 항일 인사를 낮춰 부르던 ‘적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장인 비교와 원형에 가까운 장황 상태가 진본 가능성과 작품의 역사적 가치를 뒷받침한다.
오만 남부에서 좌초한 유조선의 선체와 적재 원유를 안정시키는 작업이 시작됐다. 유출된 기름은 라스 마드라카 해변까지 퍼져 최대 40㎞의 해안선을 오염시켰다. 계절풍과 선체 추가 파손 가능성으로 오염 확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전국 곳곳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15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예상 강수량이 5∼50㎜로 늘겠다.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과 해수면 상승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