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 10년 만에 맨시티와 작별…인터 밀란 유니폼 입는다
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31일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10년간의 맨시티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첫 해외 커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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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31일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10년간의 맨시티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첫 해외 커리어를 시작한다.
광양시가 폭염중대경보 해제 3일 만에 비상 대응을 2단계에서 1단계로 전환했다. 광양지역 온열질환자는 14명으로 야외작업장과 논밭에서 주로 발생했다. 시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산에 폭염중대경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며 극단적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밤사이 최저기온 28.4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의 한 베이커리 직원 A씨가 사장의 3주 휴가로 무급 휴업을 통보받아 임금 미지급 문제가 발생했다. 사용자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이면 평균임금 70% 이상의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적용이 제외된다. 법적 대응보다 사장과의 협의를 통해 임금 일부 지급을 요구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제니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가 방송 출연 없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국내외 차트와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제니는 오는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핵심광물과 첨단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FTA 개선과 교역·투자 확대를 논의하고 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LS-코델코 합작을 성공 사례로 들며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BTS가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팬들이 '에일리언스'를 아이튠즈 78개국 1위에 올렸다. 음악 인플루언서와 프로듀서들은 이번 보이콧이 음악계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행보라고 평가했다. RM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보이콧의 의미가 더해지고 있다.
유래혁의 소설 '수족관'이 교보문고 7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20대 독자들의 입소문과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구매가 흥행을 이끌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투명한 나선'은 4위, 박상영의 신작은 9위로 진입했다.
엠플레이그라운드가 8월 1일 대구 동성로에 신규 매장을 연다. 오픈 기념으로 최대 70% 할인과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극지연구소가 남극 빙하 변화가 한반도 해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장보고과학기지와 아라온호 등을 활용해 빙하·해빙을 관측하고, AI 기반 예측 기술을 개발 중이다. 2030년 차세대 쇄빙연구선 투입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폭염중대경보 속 프로야구 경기가 강행되며 선수들이 온열질환을 호소했다. 부산은 122년 만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KBO 규정에도 폭염 시 취소 조항이 있지만 1군 경기는 거의 취소되지 않았다. 선수와 팬의 안전을 담보로 한 경기 강행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 속 부산 아파트 두 곳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부산진구 가야동 아파트 40가구는 오후 7시 33분께 정전됐다가 오전 1시께 복구됐고, 남구 용호동 아파트는 오후 8시 40분께 정전돼 복구 중이다. 냉방기기 사용 급증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