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 10년 만에 맨시티와 작별…인터 밀란 유니폼 입는다
핵심 요약
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인터 밀란은 31일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톤스는 10년간의 맨시티 생활을 마치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첫 해외 커리어를 시작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존 스톤스(32)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으로 둥지를 옮겼다. 인터 밀란은 31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톤스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스톤스는 2016년부터 이어온 10년간의 맨체스터 생활을 마무리하고 생애 첫 해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인터 밀란은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맨체스터에서 역사를 쓴 스톤스는 이제 새로운 인터 밀란의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반슬리와 에버턴을 거쳐 2016년 맨시티에 합류해 팀의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로, 인터 밀란은 베테랑 수비수의 합류로 수비진을 강화하게 됐다.
스톤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9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그는 수비 축구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다. 맨시티에서 오랜 기간 핵심 수비수로 활약한 그가 인터 밀란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관심이 모인다. 인터 밀란은 스톤스의 경험과 리더십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적으로 스톤스는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이탈리아에서 첫 해외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32세의 나이에 새로운 리그에 도전하는 만큼 적응 여부가 향후 활약을 좌우할 전망이다. 인터 밀란은 스톤스가 수비 라인을 안정시키고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약 기간 동안 스톤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