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5연속 동결에 유가 상승 기대…국내 업계 영향은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금리 동결이 원유 수요를 지지해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제조업은 원가 부담, 항공·해운은 직접 타격이 예상되며 수출에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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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금리 동결이 원유 수요를 지지해 국제유가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내 제조업은 원가 부담, 항공·해운은 직접 타격이 예상되며 수출에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LG 새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가 1일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MLB 통산 112승의 베테랑으로, 외국인 투수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 LG는 8연패에 빠지며 3위로 추락한 상황에서 카라스코의 활약으로 반전을 노린다.
7월 임시국회에서 선관위 특검법은 합의됐지만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반발했으나 표결에 불참했고, 법안은 찬성 175명으로 가결됐다. 8월 임시국회에서는 선관위 특검 세부 협상과 국회법 개정안 등 후속 입법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접견하고 한인 사회 지원을 당부했다. 마크리 시장은 한인 사회의 통합과 K-팝 등 한국 문화 확산에 놀라움을 표했다. 양측은 문화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확인했다.
카이진이 일본 다이쇼제약과 KG006의 일본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500만 달러와 최대 2200만 달러 및 575억엔의 마일스톤을 받는다. 셀트리온과의 기존 협력에 더해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위가 5대 금융지주와 소속 은행 등 10곳을 2027년도 D-SIB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추가자본 적립의무 1.0%를 부과받지만, 작년과 동일한 선정으로 실질 부담은 없다. D-SIFI로도 지정돼 자체정상화계획을 3개월 내 제출해야 한다.
생산·소비·투자가 3개월 만에 동반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생산과 투자를 이끌었고 소매판매도 늘었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대외 불확실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아태 18개국이 두 달간 '태평양 방패' 작전으로 마약 2.1t을 적발했다. 적발 건수와 중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3.3배, 3.2배 늘었다. 신종마약이 757.4kg으로 가장 많았고 필로폰, 대마류가 뒤를 이었다.
부산 강서구에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위기가 닥쳤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양수장을 수요일에도 가동하고, 강서구는 신촌저수지에 살수차로 긴급 물을 공급했다. 122년 만의 폭염 속에 농민들은 염도 상승과 추가 가뭄을 우려하고 있다.
코스피가 7월 30일 5593으로 마감하며 고점 대비 40%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바닥 다지기 단계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나증권은 단기 유망 종목으로 HMM, 롯데쇼핑, 코스맥스, 에이유브랜즈를, 중장기 유망 종목으로 NAVER, SK이노베이션, KB금융 등을 제시했다.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전환되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해 1~7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상위 10개 구가 모두 비강남권으로 나타났다. 성북구가 10.31%로 1위를 기록했고, 강남3구는 2~5%대 상승에 그쳤다. 정부 규제와 높은 가격 부담으로 실수요가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유럽의 기록적 폭염으로 초과사망자 1만 명이 넘었고, 상당수는 노인이었다. 폭염의 피해를 분석한 책 다섯 권이 사회적 불평등과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폭염은 자연현상이지만 사망은 사회적 사건이며, 대책은 개인 행동요령을 넘어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