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금융 취약계층 위한 여름 이불 기탁받아
신용회복위원회가 창녕군에 500만원 상당 여름 이불을 기탁했다.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원 키트를 전달한다. 두 기관 모두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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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가 창녕군에 500만원 상당 여름 이불을 기탁했다. 창녕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응원 키트를 전달한다. 두 기관 모두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10월 대선에서 4선에 도전하며 중도좌파 5개 정당 연합의 단일 후보로 나선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의 보수화 흐름 속에서 좌파 진영이 룰라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생존 전략을 택했다. 룰라의 건강 상태와 후계 구도 불투명 등 '룰라 이후'가 좌파의 장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2026 소노 매직 아트 페스타'를, 인스파이어는 실내 워터파크에 나이트 라운지와 선사이드 라운지를 도입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매주 금요일 씨푸드 나이트 '페스케리아 나이트'를 운영한다.
인천 옹진군이 세종해운과 운항 결손금 지원 협약을 맺고 장봉도행 배편의 기존 운항 횟수를 유지한다. 지원 규모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약 10억원이며, 선사는 하루 13차례 운항을 유지하는 대신 신도 경유를 중단한다.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이용객이 53% 급감한 가운데, 옹진군은 장봉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예산 지원에 나섰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수원 매교역 팰루시드 잔금대출 지원에 나서며 숨통이 트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1000억원, 국민은행은 최대 1000억원 한도를 배정했고 하나은행은 500억원이 3분 만에 소진됐다. 그러나 7월 가계대출이 4조원 넘게 늘면서 총량 관리 기조는 유지되고 일반 대출 창구는 한도 축소와 금리 인상으로 문턱이 높아졌다.
김지훈 초대전 '일하다'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는 저부조 작품 20여 점을 중심으로 작가의 작업 철학을 보여준다. 울주문화재단은 지역 작가 지원과 시민 예술 경험 확대를 위해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376개 요양기관 중 종합점수 96.5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세부 항목 모두 94점 이상으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병원은 소통 매뉴얼과 편의 서비스 도입 등 환자 중심 노력을 지속해 왔다.
미국 재무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은행들에 유로화 교환 준비를 지시하며 시장 개입에 나설 움직임을 보였다. 일본 당국도 동참한 가운데 엔화는 달러당 160엔대에서 거래됐지만, 지난 12개월간 5% 넘게 하락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막대한 개입 규모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 접견하고 교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마크리 시장은 K팝 등 한국 문화 확산을 언급하며 소프트파워를 높이 평가했다. 두 사람은 기후 변화의 영향과 적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애플이 AI 강화 시리 서비스에 대해 처음으로 유료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팀 쿡 CEO는 iCloud+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이용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다. 애플은 4∼6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쿡 CEO는 이번 콘퍼런스콜을 마지막으로 퇴임한다.
민주당이 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한병도 원내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발표했으며,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강조했다. 향후 인사청문회와 국회 동의 절차가 남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 7월 31일 2025년 하반기 통신이용자정보 및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공개는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른 반기별 정기 공개 절차로,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요청 실적이 포함됐다. 통신자료 제공의 투명성 제고와 국민 알권리 충족에 의미가 있으며, 향후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