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워터파크에서 4세 여아 사망 사고 발생
강원 홍천군 한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서 4세 여아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14분께 발생했으며,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시설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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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한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서 4세 여아가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14분께 발생했으며,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시설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 중이다.
미네소타가 메츠에서 뛰던 좌완 불펜 A.J. 민터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다. 민터는 통산 420경기에서 122홀드를 기록한 베테랑으로, 올 시즌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이번 영입으로 고우석의 빅리그 복귀 길이 더욱 험난해졌다.
국민의힘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피해자들의 안전망이 사라졌다며 민주당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는 필리버스터 종결 후 찬성 175표로 가결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내달 3일부터 92개 시군구로 확대되고 참여 의사도 417명으로 늘어난다. 2차 공모로 의사 102명과 의료기관 79곳이 추가 선정됐으며, 올해 6월 기준 7044명의 치매환자가 혜택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해 더 많은 환자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북 농·생명 바이오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 '키움 바이탈 인 전북' 2회차가 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 특강 등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가 도내 기업 혁신과 산업 체질 개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 기장군이 1일부터 이틀간 문동방파제에서 '파도시장 in 문동'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특산품 판매와 공연, 패들보드, 쿠킹클래스 등이 열린다. 체험 신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능하다.
본격 휴가철 첫 토요일인 1일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 557만대가 몰리며 지방 방향 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 서울에서 강릉까지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휴가지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낮 12시에 절정에 달한 뒤 오후 6~7시 해소될 전망이다.
울산시가 31일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준공을 위한 민관 합동 전담팀을 출범시킨다. 전담팀은 윤덕중 도시국장을 단장으로 시·구 관계부서와 조합,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1994년 공사 완료에도 사유지와 하천 복개 지역이 겹쳐 준공이 지연돼 왔다.
종근당홀딩스가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개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되고, 참여자 1명당 1만 원의 매칭기금도 조성된다. 2010년부터 이어진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2593명이 참여했다.
동아제약이 에너지샷 '박카스 O'를 출시했다. 타우린 1000㎎과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30㎖ 소용량 제품이다.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순차 판매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경남 창원 거락계곡이 폭염과 가뭄으로 수위가 절반으로 줄며 피서객이 급감했다. 올해 1∼7월 강수량은 작년의 74% 수준이고, 대장천 계곡 방문객도 73% 줄었다. 주민과 상인들은 더위를 피할 곳이 사라지고 매출 감소까지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고 김진수 전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2주기 추모제가 31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다. 추모제는 13개 장애인 단체 주최로 진행됐으며 권달주 공동대표가 추모사를 전했다. 고인은 62일간 농성하며 탈시설 자립 정책을 요구했고, 1주기에는 탈시설 법안이 발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