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서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바이오 10개사 참여
핵심 요약
전북 농·생명 바이오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한 '키움 바이탈 인 전북' 2회차가 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 특강 등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가 도내 기업 혁신과 산업 체질 개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지역 농·생명 바이오 분야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키움 바이탈 인 전북' 2회차 행사가 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협력해 마련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한옥마을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셀코어(유산균 기반 구강 제품), 케이씨팜테크(고효율 액상비료), 피노웰(천연 기능성 화장품) 등 도내 농·생명 바이오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각사의 제품을 직접 선보였다.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현장에서 즉각 수집하는 등 활발한 테스트베드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2회차 행사는 '창업-BuS IR 기업' 등 선정기업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 위한 실무 상담과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허·법률,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현장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모색했고, 첨단바이오융합연구센터 김초민 교수의 특강에서는 바이오 창업기업이 전북의 인프라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전략을 다뤘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미래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도약을 이끌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회차의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고도화된 이번 행사가 도내 유망 기업들의 혁신을 일깨우고 전북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