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물가 2.9%로 상승…에너지 가격 급등이 견인
유로존 7월 물가상승률이 2.9%로 전월보다 확대됐다. 에너지 가격이 10% 급등하며 물가를 끌어올렸고, 근원물가도 2.5%로 상승했다. ECB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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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7월 물가상승률이 2.9%로 전월보다 확대됐다. 에너지 가격이 10% 급등하며 물가를 끌어올렸고, 근원물가도 2.5%로 상승했다. ECB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동포 간담회에서 양국 경제협력이 성과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와 재외동포 지원 확대 의지를 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과의 면담에서 교민 2만여 명에 대한 감사와 통합 의지를 확인했다.
중국 상반기 석탄화력 발전 비중이 49.7%로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41.2%로 사상 첫 40%를 넘어섰다. 중국의 에너지 전환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지하터널을 700t 폭약으로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휴전 위반을 이유로 작전을 단행했으며, 안보지대 주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아 향후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
함양군이 30일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책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 관광도로 조성, 산업물류단지 확장, 엑스포 유치 등 핵심 사업을 점검했다. 진병영 군수와 김홍상 위원장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함양의 미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권한 분산과 인권 보호를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희대의 악법'이라며 반발했다. 이번 개정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제한되고 경찰과의 협력 체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오픈뱅킹 순가입자가 6월 말 기준 4016만명으로 4000만명을 돌파했다. 연간 이체·조회·처리금액이 큰 폭으로 늘며 통합 자산관리 채널로 자리잡았다. 은행 점포 감소와 예테크·일일적금 확산에 기여하고, 숨은 금융자산 찾기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울산 북구가 8개 행정동에 주민 참여형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위험 요소 발굴, 재난 위험지역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주민들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나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재난 폐기물 약 111만톤이 발생해 평년 2년치를 넘어섰다. 12개 지자체 중 임시 적치장 운영은 3곳뿐이며, 인력 부족으로 복구 지연과 위생 악화가 우려된다. 전문가는 다른 지자체와의 광역 협력과 주민들의 분리배출이 처리 속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미취업 청년 약 50명에게 실무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열고 8주간 팀 프로젝트와 멘토링을 진행한다. 9월에는 우수 사례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사망자가 13명 발생했고, 이 중 80대 이상이 76.9%를 차지했다. 사망자 전원이 열사병으로 신고됐으며, 65세 이상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1.6%를 차지했다. 질병청은 고령층의 건강수칙 준수와 무더위쉼터 이용, 기저질환자 의료진 상담을 당부했다.
안성시가 서운면 현매리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주민 협동조합이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발전 수익은 마을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검증하는 시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