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브랜드 확장…에너지샷 '박카스 O' 출시
핵심 요약
동아제약이 에너지샷 '박카스 O'를 출시했다. 타우린 1000㎎과 비타민B군 등을 함유한 30㎖ 소용량 제품이다.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순차 판매되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이 박카스 브랜드의 새로운 확장 제품으로 에너지샷 '박카스 O'를 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박카스의 고유한 향과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으며, 성장세를 보이는 에너지샷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신제품이다. 박카스 O는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이후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신제품 '박카스 O'는 타우린 1000㎎을 비롯해 비타민B군 4종(비타민 B1·B2·B3·B6), 이노시톨, DL-카르니틴염산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여기에 테아닌과 글리신을 추가로 배합했다. 30㎖ 소용량으로 설계돼 출근, 운동, 장거리 운전 등 피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제약은 '스마트 에너지샷'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바쁜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박카스는 1963년 출시 이후 60년 넘게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피로회복제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에너지샷 시장에서도 박카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기존 박카스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동아제약의 의지를 보여준다. 에너지샷 시장은 최근 건강기능식품과 음료의 경계를 허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박카스 O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향후 온라인 판매 채널이 추가되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동아제약의 박카스 브랜드 확장 전략이 실제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