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22대 의원 평가 중간·최종 통합
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두 차례에서 한 차례로 통합한다.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병합하도록 하는 특례 부칙이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평가 결과는 지정된 공천 기구에 전달돼 공천 심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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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두 차례에서 한 차례로 통합한다.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병합하도록 하는 특례 부칙이 당무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평가 결과는 지정된 공천 기구에 전달돼 공천 심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선 고속열차가 9월 1일부터 주중 45회, 주말 54회로 증편된다. 신설 열차는 서대전을 거치지 않고 오송∼익산 고속선으로 운행된다. 좌석 부족과 예약난을 겪어온 전북지역의 철도 이용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수라바야에서 마카사르로 향하던 여객선 화재로 5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실종됐다. 구조는 화재 발생 약 4시간 뒤 시작됐으며 일부 승객은 불길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불은 차량 갑판에 실린 트럭에서 시작된 것으로 지목됐고 선박에는 차량 180여 대와 건설 중장비가 실려 있었다.

주진우 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증가 흐름이 같은 투표구 5쌍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숫자 반복과 집계 중단 등을 포함한 의심 사례가 모두 140건이라며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촉구했다. 민주당에는 특검과 국정조사 협조를 요구하고 수사가 없으면 직접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권향엽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선거에 출마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과 권역별 균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초대 시당위원장은 오는 15일 나주에서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 선출된다.

미·일 정부의 공동 환율 개입으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닛케이225지수가 0.94%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제조업 지표 둔화와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로 0.59% 내렸다. 대만과 홍콩 증시는 미디어텍과 알리바바 등 기술주 강세를 바탕으로 상승했다.

김태선 의원이 최종 득표율 71.78%로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연임을 확정했다. 정부·울산시·국회를 잇는 당정협의체와 미래산업 정책지원단, AI 당원주권 플랫폼 구상을 제시했다. 지방선거 과정의 당내 갈등을 사과하고 통합과 성과를 중심으로 시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54.3%로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간 교류 확대로 양국의 상대국 호감도가 함께 상승했지만 과거사와 영토 문제는 부정 인식의 주요 원인으로 남았다. 한일관계가 좋다는 한국인 응답도 지난해 10.6%에서 올해 20.6%로 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일 오전 11시 폭염 대응을 비상 2단계로 높였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야외작업 중지 지도, 살수차 투입을 확대한다.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와 폭염 장기화 가능성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AI 서버용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으로 7월 D램 가격이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범용 낸드 가격도 19개월 연속 상승하며 30달러를 넘어섰다. 3분기에는 D램과 SLC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MLC 상승세는 둔화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증세이자 재산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당 지도부는 부동산 과세 강화와 세액공제 축소 등이 정책 방향과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소속 재정경제기획위원들은 출산 지원 축소와 복잡한 세제 등 여섯 가지 문제를 제시했다.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유치원과 초·중학교 노후 시설 46곳의 여름철 안전점검을 마쳤다. 옥상 방수시설과 수배전반, 냉난방기, 지하 기계실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문제는 학교가 조치하고 규모가 큰 보수는 콜센터 지원과 환경개선 사업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