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취약 중소기업 고정금리로 이자 부담 낮춘다
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1조원 규모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당 운전자금은 최대 1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40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를 최대 1.0%포인트 감면한다. 금리 하락기에는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어 금융비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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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중·저신용 중소기업을 위한 1조원 규모 고정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당 운전자금은 최대 1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40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를 최대 1.0%포인트 감면한다. 금리 하락기에는 고정금리를 변동금리로 전환할 수 있어 금융비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세계 ESS 출하량이 상반기 461.3GWh로 71%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북미 합산 점유율은 19.7%로 높아졌다. 중국 기업의 제조사 상위권 독점 속에서도 ESS 수요 지역은 다변화됐다.

용인특례시가 5억3500만 원을 들여 지역 교차로 110곳에 실시간 차량 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신호 상태와 초 단위 잔여 시간을 확인해 주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축적된 신호정보는 향후 자율주행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등 미래 교통서비스에 활용된다.

김민재가 이적설에 선을 긋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뮌헨 소속으로 2025-2026시즌까지 공식전 116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은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파주 마정2건널목에서 승용차와 열차가 충돌했다. 차량 탑승자 4명과 열차 승객 10여 명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승용차의 건널목 진입 과정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 당시 ‘쌍둥이 투표구’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합동수사본부가 사실관계를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구체적인 지역과 투표구 수, 의혹을 뒷받침할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향후 5년간 순액법 기준 세수가 3조443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소득세와 법인세는 감소하지만 종부세와 부가세 증가분이 이를 웃돈다.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은 순액법 기준 1조2258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로 사는 무주택 부부는 전세대출 상환액 소득공제를 각각 받을 수 있다. 청년형 ISA와 IRP, 월세에 대한 청년 세제 지원이 확대된다. 지방 중소기업 취업과 근무지 이전에 대한 감면·비과세 혜택도 강화된다.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브뤼허와 2029년까지 3년 계약을 맺고 등번호 3번을 단다. 이적료는 기본 900만 유로에 옵션 150만 유로가 더해지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한 이한범은 벨기에 명문에서 새로운 경쟁에 나선다.

천안시 동남구 북면의 한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가 숨졌다. 실종 신고는 3일 오후 5시 13분께 119에 접수됐다. 지난달 30일 금산군 봉황천에서도 다슬기를 잡던 60대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정부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중대본 2단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취약계층 예찰과 무더위쉼터·야외작업장 관리, 축산·양식 및 교통시설 안전 점검이 강화된다. 두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기본소득당 지도부를 만나 진보·개혁 정당의 연대 강화를 제안했다. 대선 원탁회의 참여 5개 정당이 민생 우선 과제를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 구상도 내놨다. 기본소득당은 함께성장기금과 청년 기본소득에 공감하며 공동 토론과 연대 활동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