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 정치인 나데즈딘 러시아 떠나…선거길도 막혀
반전 야권 정치인 보리스 나데즈딘이 러시아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출국 사실을 공개했다. 외국 대리인 지정과 극단주의 상징물 표시 혐의 처분으로 9월 국가두마 선거 출마 자격을 잃었다. 2024년 대선 도전에 이어 의회 진출까지 좌절되면서 러시아 내 상징적인 정치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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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야권 정치인 보리스 나데즈딘이 러시아를 떠나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출국 사실을 공개했다. 외국 대리인 지정과 극단주의 상징물 표시 혐의 처분으로 9월 국가두마 선거 출마 자격을 잃었다. 2024년 대선 도전에 이어 의회 진출까지 좌절되면서 러시아 내 상징적인 정치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됐다.

충주 단월정수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중국 국적 노동자가 쓰러진 뒤 숨졌다. 병원 이송 당시 체온은 35.8도로 확인돼 온열질환 여부는 단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경찰은 작업환경과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수도권과 전남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르고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을 보이겠다. 오후에는 중부와 남부 내륙, 제주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 습도와 기온이 다시 높아지고 밤에는 여러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신영재 홍천군수가 오클랜드에서 2026년 청소년 국제 문화 캠프의 교육·생활 환경과 안전 체계를 점검했다. 현지 공관·교육기관·한인사회와 협력망을 마련하고 홍천 농특산품의 수출 가능성을 살폈다.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유가족, 민간 연구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보훈 교류를 이어갔다.

강희린 개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장 선거에서 1만7370표를 얻고 낙선했다. KAIST 물리학도였던 그는 연구개발 예산 삭감과 비상계엄을 계기로 정치 참여를 앞당겼다. 대전·충남 통합의 충분한 숙의와 시민 소통 확대, 선거제도 개선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동서발전이 2026년 7월 중소기업 27개사 실무자 51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두 차례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입찰 정보 자동화와 공공데이터 조회, 한글 문서 작성, 바이브 코딩 등을 실습했다. 교육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함께성장 인공지능(AI)로(路)’ 협약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강원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가 동해안에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18만 마리는 8월 7일까지 6곳에 풀고, 12만 마리는 성장시켜 9월 말부터 추가 방류한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동해안에 방류된 강도다리 종자는 247만 마리다.
수도권 전철 1호선 하행선 전기공급 장애가 1시간 27분 만에 복구됐다. 외대앞역 무정차 통과와 함께 전동열차 25대가 10~40분 지연됐다. 상행선은 정상 운행했으며 정확한 장애 원인은 조사 중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과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세 가지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인 측은 정책실의 지시 이후 금융당국이 당초 계획보다 상품 출시를 앞당겼다고 주장했다. 금융당국은 시장 변동성 논란이 이어지자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렸다.

경기 중부권 11개 시의 오존주의보가 3일 오후 7시 해제됐다. 해제 당시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75ppm이었다.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0.0325ppm 낮은 수치다.

생산적 대출의 대손충당금 적립기준 비율이 기존의 1.2배로 높아진다. 손금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금융회사의 법인세 부담이 완화된다. 정부는 창업·벤처기업과 국민성장펀드 등에 대한 자금 공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덴마크가 복무 기간을 11개월로 늘리고 여성까지 포함한 확대 징병제를 시행했다.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도 근위 후사르 연대에서 무보수로 복무한다. 이달 말에는 징집병 약 100명이 처음으로 그린란드 작전 임무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