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폭염에 농축산 피해 확산…긴급 급수 강화
전남광주 지역에서 농작물 132.4㏊가 피해를 입고 가축 34만1681마리가 폐사했다. 전남권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3.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포인트 낮아졌다. 광주특별시는 긴급 급수와 농축산 지원,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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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에서 농작물 132.4㏊가 피해를 입고 가축 34만1681마리가 폐사했다. 전남권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3.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포인트 낮아졌다. 광주특별시는 긴급 급수와 농축산 지원,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고성군이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업소 8곳을 지원한다. 업소당 지원 한도는 1600만원이며 사업비 20%와 부가가치세는 사업자가 부담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1일까지 고성군청을 방문해야 한다.
한세실업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아시아와 중미 해외 법인으로 확대한다. 사내 소통 앱에는 다음 달 AI 자동번역 기능이 추가된다. 본사와 해외 법인을 포함한 앱 이용자는 현재 약 2천명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전 미군 MQ-9B 시가디언이 동해 인근을 비행했다. MQ-9B는 장시간 비행과 해상 감시·전자정보 수집, 잠수함 추적 능력을 갖춘 무인정찰기다. 북한의 발사 목적을 두고 한미연합훈련과 일본의 군사 움직임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불법 의심 고물상 150곳을 단속한다. 폐기물 불법투기와 무허가 수집·운반, 폐가전 냉매 미회수 및 불법 해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형사입건하고 행정처분 대상은 관할 시군에 즉시 통보한다.
플레어유 강우진이 광주에서 열린 KIA와 삼성의 시즌 13차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KIA는 네일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7-2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삼성전 9승 4패와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푸이그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채무 속에 미국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마이애미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2곳의 압류·강제 경매 절차가 승인됐다. 연방 형사재판에서는 징역 18개월과 보호관찰 3년, 벌금 5만5200달러가 구형됐다.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LNG 사업의 중앙가스처리시설 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연간 약 600만 톤 규모의 LNG 생산을 위한 설계·조달·시공·시운전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지 사업과 해외 CPF 수행 경험을 토대로 최종투자결정과 본계약 체결을 추진한다.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유망주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학금과 해외 지도자 특강, 장비 및 훈련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은 2030년까지 이어진다.
이촌동 아파트 주민들이 투병으로 퇴사한 시설기사 A씨를 위해 치료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골수이식 수술에 사용됐으며 A씨는 7월 중순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다. 약 7년간 근무한 시설기사를 향한 주민들의 지원이 공동체의 따뜻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라이프집이 13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연다. 670평 전시장에 다섯 가지 테마 공간과 회원 마켓, 약 70개 협력 기업의 전시가 마련된다. 회원 110만 명을 넘어선 라이프집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흑해 항만과 상선에 대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곡물·에너지 수송을 압박하고 있다. 오데사에서는 6월 20일 이후 선박 57척이 피해를 봤고, 노보로시스크 공격은 세계 원유의 약 2%를 운송하는 시설에 위험을 키웠다. 해운사와 곡물업체의 운항·운영 중단이 이어지면서 국제 밀 가격과 취약 지역의 식량비 부담이 불안 요인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