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도심 3개 권역 오전 11시 폭염특보
대구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같은 시각 충남·전남·광주·부산·경남·경북 여러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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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같은 시각 충남·전남·광주·부산·경남·경북 여러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적용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33%, 순 지지도가 -29%로 조사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비마가 공화당층과 무당층에서 지지세가 크게 약화하며 지지 기반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이란 전쟁과 물가 대응을 둘러싼 부정 평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의 부담으로 떠올랐다.
계약 만료 전 보증금 300만원을 요구하던 30대 남성이 80대 집주인을 폭행해 구속됐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사건 나흘 뒤 숨졌다. 경찰은 부검 후 피의자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이 채용 청탁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같은 사건으로 기소된 권용일 씨도 무죄 판단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13일 피고인 3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무신사가 8월 14일 빅뱅 데뷔 20주년 공식 상품 58종을 단독 출시한다. 성수와 명동 팝업스토어에는 청음존과 포토존 등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무신사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해 패션을 넘어 문화·엔터테인먼트 분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미국 국무부가 원정 출산을 차단할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원정 출산과 관련된 외국인 비자 600건 이상이 취소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생시민권 제한이 제동에 걸리자 원정 출산 목적의 입국을 별도로 금지했다.
호남권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였던 이석규 지사가 13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이 지사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항일 학생운동을 전개했다. 발인은 15일 오전 10시이며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호남 반도체 정책과 김민석 후보의 전당대회 일정이 연계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책 발표·회의와 총리직 사의·광주 출마 선언·호남권 투표의 시점을 근거로 들었다. 김 후보의 공소 취소 관련 발언도 거론하며 산업정책과 대통령 재판 문제를 연결해 비판했다.
무신사가 빅뱅 데뷔 20주년과 월드투어를 기념한 상품 58종을 단독 출시한다. 성수와 명동의 팝업스토어에는 청음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응원봉 에디션부터 의류·잡화·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디지털 기기까지 선보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의 선거소청 기각에 불복해 선거소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과정의 규정 위반이 결과에 미친 영향을 특검 수사로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외국 세력의 온라인 여론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댓글 국적 표시제 도입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업상속공제 축소를 조세 제도 정상화의 방향으로 규정했다. 2026년 세제 개편안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가업 영위 기간 요건을 30년 이상으로 강화한다. 기업계의 승계 위축 우려와 정부·여권의 조세 형평성 강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의 선거소청 기각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소송을 통해 다시 다투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소송 제기 시점과 후속 절차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