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구 달성·도심 3개 권역 오전 11시 폭염특보
핵심 요약
대구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가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같은 시각 충남·전남·광주·부산·경남·경북 여러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적용된다.
13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달성남부와 달성북부, 대구시중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이번 특보는 대구의 달성 지역을 남부와 북부로 나눈 2개 권역과 도심에 해당하는 중부 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세 권역 모두 같은 시각부터 폭염주의보 적용을 받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발효된다. 대구 3개 권역에 내려지는 이번 조치도 이 기준에 따른 폭염특보로, 발효 시점은 13일 오전 11시로 정해졌다.
같은 시각 충남에서는 부여·청양·홍성 서부 등 3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전남은 여수를 포함한 14곳, 광주는 동부와 서부, 부산은 서부와 중부가 대상이다. 경남에서는 창원을 포함한 9곳, 경북에서는 구미를 포함한 17곳이 각각 폭염주의보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
13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폭염주의보가 적용되는 지역은 대구뿐 아니라 충남과 전남, 광주, 부산, 경남, 경북에 걸쳐 있다. 지역별 대상은 대구 3개 권역, 충남 3곳, 전남 14곳, 광주 2개 권역, 부산 2개 권역, 경남 9곳, 경북 17곳으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