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빅뱅 20주년 팝업 성수·명동서 개막
핵심 요약
무신사가 빅뱅 데뷔 20주년과 월드투어를 기념한 상품 58종을 단독 출시한다. 성수와 명동의 팝업스토어에는 청음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된다. 응원봉 에디션부터 의류·잡화·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디지털 기기까지 선보인다.
무신사가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과 ‘빅뱅 2026-2027 월드투어’를 기념해 공식 상품 58종을 14일 선보인다. 기념 상품은 한정판 발매 서비스인 ‘무신사 드롭’에서 단독 판매하며, 같은 날 서울 성수와 명동에서는 공식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한다.
상품군은 빅뱅 공식 응원봉 20주년 에디션을 중심으로 패션 의류와 잡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디지털 기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오리지널 뱅봉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라이트 스틱 쿠션을 비롯해 유니폼, 볼캡, 토트백, 미니 러그 등이 58종의 기념 상품에 포함됐다.
팝업스토어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 마련된다. 방문객이 빅뱅의 앨범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청음 공간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상품 구매뿐 아니라 그룹의 음악과 이미지를 함께 경험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성수 지역에서는 매장 내부에 관련 이미지를 배치하고 성수역 디지털 옥외광고도 연계해 팝업의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무신사는 청음존과 포토존을 포함한 여러 체험 접점을 통해 패션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팬덤 경험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상품 발매와 두 곳의 팝업 운영은 모두 빅뱅의 데뷔 20주년 및 월드투어 개최에 맞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