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위 내부 논의 유출에 윤리위원장 "재발 시 해임 요청"
윤민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내부 논의 유출 우려에 공감하며 재발 시 해당 위원 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명단 유출 반복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윤리위원 2명이 추가 임명됐다. 윤 위원장은 규정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엄정 관리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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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내부 논의 유출 우려에 공감하며 재발 시 해당 위원 해임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명단 유출 반복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윤리위원 2명이 추가 임명됐다. 윤 위원장은 규정과 원칙 준수를 강조하며 엄정 관리 의지를 나타냈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이 협력해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K-뉴딜 아카데미 '청년희망배움터'가 30일 개강했다. 6개 직무별 훈련을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권창준 차관과 여명구 부사장은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증시 정책을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을 촉구했다. 그는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국민연금 운용을 문제 삼으며 투자자 손실과 시장 불안정을 지적했다. 이 대표는 김 실장의 경질이 첫 번째 안정화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레버리지ETF 강력 시정, 주택정책 공론화 기구 설치, 검찰개혁에 이은 사법개혁을 3대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레버리지ETF에 대해 강력한 시정과 당 기구 확대 개편을 주장했으며, 주택 조세 공론화와 메가 주거 뉴딜 연구 착수를 제안했다. 또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 지연을 비판하며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가능성을 경고했다.

전북 남원·순창, 인천 강화, 대전의 열대야주의보가 30일 오후 4시 해제됐다. 김제·남원·고창에는 폭염경보가, 대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기상청은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칠레를 한국 최초 FTA 파트너이자 가능성을 알아본 고마운 나라로 평가했다. 간담회에는 100명의 동포가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AI 등 협력 확대와 동포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30일에는 정상회담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고위가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하며 7인 체제를 복원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이 반대했으나 표결로 강행 처리됐다. 이에 따라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돼 녹조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문의수역은 8월 3일께 '관심' 단계가 예상된다. 폭염 장기화로 녹조가 확산되면서 당국이 방제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31일 전국 폭염특보 속 경남권 체감온도 38도 이상 예상. 열대야도 기승, 밤최저기온 25도 이상 유지. 기상청은 야외활동 중단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3%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56%로 긍정 평가(33%)를 크게 웃돌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1%로 나타났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청문회 중 윤용근 의원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야당은 '정 선배'의 정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 전 회장은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 이번 논란은 청문회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30일 오후 9시 6분께 여수시 웅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243세대가 피해를 입었다. 한전은 지상 변압기 고장으로 보고 30분~1시간 내 복구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발생한 정전으로 주민 불편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