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가뭄 피해지 하루 만에 32㏊ 확대
전남과 광주의 가뭄 피해 면적이 하루 사이 32㏊ 늘었다. 피해 농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확산하는 피해에 대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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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광주의 가뭄 피해 면적이 하루 사이 32㏊ 늘었다. 피해 농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확산하는 피해에 대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2·4호선의 평일 낮 배차간격이 24일부터 늘어난다. 2호선은 양산중앙역 연장에 따른 회차 시간을, 4호선은 차량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토요일·공휴일 운행과 1호선 일부 계획도 조정되며 변경 시각표는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천2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2% 감소했다. 매출은 18조7천599억원으로 71.9% 늘었고 순이익은 7천274억원으로 8.3% 줄었다. 매출이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홈플러스가 임시휴업 한 달 만인 13일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다. 노사와 정치권, 시민사회는 서울 강서점에서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회생계획 인가와 정상적인 인수합병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남은 과제로 제시됐다.
한규영의 상견례 거짓말이 드러나며 한씨 가족의 상처가 깊어졌다. 한규림은 갈등을 수습하고 동생들을 지키며 집안의 중심 역할을 했다. 한규오와 한규서의 충돌에서도 서로를 걱정하는 가족의 속마음이 드러났다.
경기도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고물상 150곳을 집중 단속한다. 폐가전 냉매 미회수와 불법 해체, 무허가 폐기물 수집·운반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형사입건하고 행정처분 사안은 관할 시군에 통보한다.
대덕구 관할 세무서 신설 직제안이 행정안전부 심의를 통과했다. 관련 사업비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성구와 대덕구의 세정 업무가 분리돼 행정 부담과 이용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체육 분야 공공기관 3곳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신 기술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홍보 및 보안 사고 공동 대응에 협력한다.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대동그룹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농업용 휴머노이드 애그로이드의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1차 프로토타입은 토마토 수확 시험을 진행하며 작물별 작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양사는 2028년 4세대 AI 온실 투입 후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군 인사 80명의 보직 경로를 정리한 문건이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의 추가 증거로 신청됐다. 특검은 문건과 노상원 전 사령관 수첩이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 구상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다. 연평도와 오음리로 적힌 초기 수집 장소는 계획 구체화 과정에서 교정시설과 국군교도소 등으로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
LG그룹이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 두 종목 유망주 발굴과 단계별 육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방문 발굴부터 실전 경험, 골리 육성, 해외 진출과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강원도가 4개 시군 야영장 11곳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해 수질기준을 위반한 3곳을 적발했다. 적발 시설에는 과태료 부과와 시설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도는 오수 무단 배출을 막기 위해 시설 점검과 현장 지도를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