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부동산 계열사 통합…신한자산신탁이 리츠운용 흡수
신한금융이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은 무증자 흡수 방식으로 내년 1월 1일 진행된다. 부동산 사업 일원화를 통해 통합 자산운용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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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이 신한자산신탁과 신한리츠운용의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은 무증자 흡수 방식으로 내년 1월 1일 진행된다. 부동산 사업 일원화를 통해 통합 자산운용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범여권 법사위 의원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공소기각 확대 조항이 이재명 재판을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을 반박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해당 주장을 '헛소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김승원 의원은 이 조항이 당론에 포함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한 사람만 살리려는 꼼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빵집 면접'과 38억원 연봉설 등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은 50억원 기부 공약을 이행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청문회는 북중미 월드컵 탈락 후 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한동훈 의원, 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에 '국민 권리 강탈' 비판.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거론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 정성호 법무부장관의 대응도 강하게 비판.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야츠시로 공장과 이온몰에서 각각 8명, 6명 사망했다. 7만4800가구가 물 문제를 겪고 있다.

30일 국회 문체위 청문회에서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의원들과 충돌하며 태도 논란을 빚었다. 정몽규 전 회장과 이용수 부회장 등 간부들도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정 위원장은 축구협회의 쇄신 의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삼성SDS는 2분기 클라우드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AI 풀스택 전략을 통해 엔트로픽 협력, GPU 인프라 확대, 디지털 자산 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 IT서비스 하이 싱글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전망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사 대상은 12개 항목이며, 특검 인력 규모와 수사 기간이 명시됐다. 국정조사 기간도 연장돼 오는 18일 247만 표 재검표가 진행된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스틸 대사 부임으로 한미 간 조인트팩트시트 합의 이행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이자 첫 한국계 여성 대사로, 1년 반 만에 대사 공백을 해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한국인 대상 범죄 전 세계 추적 의지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 검거, 14명 국내 송환 예정이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뭄으로 농축수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9명 포함 1천557명이며, 고령자와 야외 작업장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각 지자체는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가 30일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절차와 일정을 발표했다. 지원 서류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하며, 8월 내 선임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번 공채는 남녀 A대표팀 감독 선임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개 채용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