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30일 본회의서 3개 법안 강행 처리…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맞서
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 처리를 강행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며 2박 3일간 대치가 예상된다. 선관위 특검법은 수사 범위를 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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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 처리를 강행한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며 2박 3일간 대치가 예상된다. 선관위 특검법은 수사 범위를 두고 여야가 막판 협상 중이다.

홍명보·정몽규,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증인 출석. 감독 선임 과정 의혹과 협회 운영 투명성 질의. 향후 축구협회 쇄신 및 추가 조사 가능성.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일본 정부는 72시간 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지역에서는 수돗물 공급 중단과 연료 부족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국회 청문회에서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이 태도 논란과 책임 회피로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의원과 고성 언쟁을 벌였고, 정몽규 전 회장 등은 책임을 전가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사퇴가 책임의 종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이 30일 오후 4시 충남 6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했다. 태안과 청양에는 폭염경보가, 다른 여러 지역에는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한 건강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박찬대 인천시장과 조찬 회동을 갖고 검찰개혁 성과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인천 예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검찰개혁이 일단락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칠레 FTA의 현대화와 핵심광물 협력을 강조했다. FTA 개정을 위해 자유무역위원회 재가동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칠레 방문 중 광물 자원 파트너십 MOU 체결 계획도 공개했다.

국민의힘이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7인 체제로 복원했다.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추가 임명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고 윤리위 내부에서도 비밀유지 의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우모 경위가 자진출석한 피의자를 지하철역으로 유인해 체포하고 허위 서류를 작성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피의자는 열흘 넘게 불법 구금됐으며, 검찰 보완수사로 석방됐다. 검찰은 우 경위의 요구가 '우연히 만난 것처럼' 꾸미기 위한 의도였다고 밝혔다.

국회기록원이 7월 3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록물 디지털 전환과 보존 체계 현대화 작업이 지속될 전망이다.

빙그레가 해군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3년 연속 아이스크림을 후원한다. 올해 후원 제품은 함정 승조원과 도서·격오지 장병에게 정기 전달된다. 빙그레는 최근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 협약도 체결했다.

검찰미래위가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추가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법무부는 내달 진상조사단에 진상조사를 권고할 예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해당 사건이 정치적 기소라고 주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