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특검법 국회 통과…최장 170일 수사 가능
선관위 특검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강행, 전산 조작 등이며 최장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 특검은 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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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개표 강행, 전산 조작 등이며 최장 170일간 수사가 가능하다. 특검은 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대통령이 임명한다.

전남 4개 군 선관위가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후보자와 회계책임자를 고발했다. 초과액은 제한액 대비 2.46~21.54%로,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가능하다. 초과액의 2배는 선거비용 보전에서 제외된다.

기상청이 경기 5개 지역의 열대야주의보를 30일 오후 4시에 해제했다. 평택 등 8곳에는 폭염경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기온 변화를 관찰하며 추가 특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한동훈 의원,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피해자에 대한 복수'라며 비판. 토론회에 민주당 의원 불참, 법무부는 사례집 전달. 한 의원, 30일 본회의 필리버스터 신청.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해 전 세계 추적을 천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이 검거됐으며, 14명이 송환된다. 정부는 초국가범죄 TF를 통해 국제 공조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 익산에서 밭일을 하던 92세 노인이 폭염으로 숨져 온열질환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13명으로, 최근 1주일 사이 44명이 집중 발생했다. 당국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주의를 당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이익 4290억원, 분기 사상 최대. 에너지 부문 호조와 팜 사업 성장이 실적 견인. 시장 전망치 14% 상회.

민주당 당권주자 TV토론에서 검찰개혁과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공방.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선거 지휘 문제로 충돌. 송영길 전 대표도 정 전 대표의 선거 패배 책임을 추궁.

음주운전 사고 후 '술타기' 주장으로 1심 무죄를 받았던 4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고 직후 11차례 통화 기록과 지인 진술 등을 근거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드마크 공식으로 추산한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75%였다.

미국 성인 약 3분의 2가 이란 전쟁이 가치 없다고 응답.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문제 처리 지지율은 28%로 하락. 휘발유 가격 상승과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가 전쟁 목표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됨.

국회가 성평등가족위원장에 김정재 의원을 선출하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됐다. 표결에는 247명이 참여, 211명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소외된 이들에게 응답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G전자 2분기 매출 23조8천억원, 영업이익 1조5천79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미국 관세 환급 3천억원 일회성 효과 포함. TV 사업 흑자 전환,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