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 자동차 최대 수입국, 브라질이 러시아 제치고 1위
브라질이 올해 1∼5월 중국산 자동차 수입액 52억달러로 러시아를 제치고 최대 수입국이 됐다. 수입의 87%가 신에너지차이며, 관세 인상 전 선주문 효과가 컸다. 중국 업체들은 현지 생산 투자를 확대하며 브라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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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올해 1∼5월 중국산 자동차 수입액 52억달러로 러시아를 제치고 최대 수입국이 됐다. 수입의 87%가 신에너지차이며, 관세 인상 전 선주문 효과가 컸다. 중국 업체들은 현지 생산 투자를 확대하며 브라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AI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미'가 서울 마곡동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하며 데이터를 학습하고 있다. 로보티즈의 로봇은 실제 환경에서 주행 성능을 검증하고 장애물 회피 등 다양한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극한 기후 조건에서의 안정적인 작동 확인이 이번 테스트의 주요 목적이다.

2035년까지 신규 경찰차를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한다. 강남경찰서를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해 22대 전기차 전환과 충전기 9기를 설치한다. 관계 부처는 공공부문 전환을 확대해 탄소중립과 전동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잠실야구장에서 경찰 복장과 장비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어릴 적 경찰이 되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식료품 소비세율을 8%에서 1%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저소득층에는 1% 상당 현금을 지급해 실질 부담을 0%로 낮출 계획이다. 자민당 내 신중론과 야당 이견이 변수로 남아 있다.

국회 문체위 청문회에서 축구협회 운영 난맥상이 집중 질타받았다. '고대 카르텔' 의혹과 '빵집 면접' 감독 선임 과정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핵심 증인 불참으로 '반쪽 맹탕' 지적도 나왔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이 지역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민심은 정청래, 당심은 김민석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당심 1위를 강조한 반면, 정 후보는 전체 여론조사 우위와 상승 추세를 부각했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에 집중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미군이 29일 이란 내 IRGC 시설 수십 곳을 대규모 공습하며 6일 만에 공격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선제공격에 강력 응징을 예고했으며,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장은 친이란 세력의 공격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제한적 참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법원이 총경 아들 사건을 문의한 경찰 간부의 견책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A 경정은 과거 상사의 아들이 피의자로 있는 사건을 담당 수사관에게 전화로 문의한 사실이 인정됐다. 재판부는 사건 문의가 공정성을 저해하고 국민 신뢰를 실추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이익 8200억원, 전년 대비 34.4% 증가. 시장 전망치 7221억원을 13.6% 상회. 매출 19조2600억원, 순이익 7600억원 기록.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찰수사관 A씨가 화성 동탄 일대에서 30억원대 전세사기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피했다가 강제 송환돼 구속 송치됐다. 피해자 25명은 대부분 삼성전자 사회초년생이며, A씨는 오피스텔 70여 채를 보유하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으며, 검찰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2분기 영업이익 3조4873억원으로 흑자 전환. SK엔무브 영업이익 6919억원, SK온 8218억원으로 분사 후 최대 흑자. SK에너지는 유가 하락으로 6월 손실 전환, 세전이익 569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