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상호 후방 공습 격화…민간 희생 확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국의 민간·경제 기반시설을 공격하면서 양국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했다.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요격 미사일 부족을 호소하는 동시에 러시아 후방 시설에 대한 드론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종전 협상의 조기 진전이 불투명해 겨울까지 민간 피해가 더욱 커질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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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국의 민간·경제 기반시설을 공격하면서 양국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했다.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요격 미사일 부족을 호소하는 동시에 러시아 후방 시설에 대한 드론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종전 협상의 조기 진전이 불투명해 겨울까지 민간 피해가 더욱 커질 우려가 나온다.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게시물이 스레드와 틱톡에서 확산했다. 김구·안중근·유관순 등을 범죄인처럼 묘사하거나 조롱하는 내용이 확인됐다. 이용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플랫폼의 모니터링 강화가 요구됐다.
부부 모두 거주한 적 없는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보유자의 전세대출이 내년부터 제한된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은 10%포인트 축소되지만 무주택자 기준은 유지된다. 보금자리론 부부 소득 기준과 불가피한 주택 소유 이력에 대한 생애최초 인정 기준이 완화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상반기 순이익이 각각 33.8%, 10.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투자손익이 82.0% 늘었고 삼성화재는 보험·투자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 양사의 6월 말 K-ICS 비율은 각각 208%와 282.8%로 집계됐다.
보증금 300만원의 조기 반환을 요구하던 30대 임차인이 80대 임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피해자는 사건 나흘 뒤 병원에서 숨졌고 경찰은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피의자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김민석 후보가 핵심 지지층 이탈론을 반박하며 단결과 중간층 확장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대표 선출 시 100일 안에 민주당 지지율을 10~15%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전당대회 뒤 갈등은 한두 달 안에 해소될 것으로 보고 민생·실용·경제·통합과 실력주의 인사를 강조했다.
서울AI재단이 디지털 약자를 위한 음성 실행형 AI 에이전트 ‘말하면척척’을 13일 출시한다. 공공앱 6종과 민간앱 3종 등 총 9개 앱을 음성으로 실행하고 필요한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계 대상은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페니트리움 전립선암 임상 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세 용량군에서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약효 복원 여부와 안전성을 확인한다. 유효성이 확인되면 췌장암 시험과 글로벌 임상 2상으로 개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브래드 라이트캡이 새 벤처를 시작하기 위해 오픈AI를 떠난다. 그는 지난 4월 COO에서 물러나 특별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오픈AI의 조직 개편과 핵심 인사 역할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축구협회가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일본인 심판 4명이며 현역 심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의혹이 제기된 경기에서 한국은 5승 2무를 기록해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그룹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협업한 음원 ‘정련’을 공개했다. 무쇠가 자동차로 완성되는 과정을 글리치와 브레이크 비트 등으로 표현했다. 로보틱스와 SDV를 비롯한 신기술 및 기술 개발의 여정을 음악으로 전달했다.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31개월 단축한다. 민간 착공 인센티브를 늘리고 PF 보증·자금 공급을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대출 관리는 강화하면서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주거 지원과 범정부 공급 점검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