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 떠나 맞은 첫 폭염, 해든집 주민들 “이제야 내 집”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이 이주한 해든집에서 첫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에어컨과 세탁기 사용 등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다른 쪽방촌도 해든집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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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이 이주한 해든집에서 첫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에어컨과 세탁기 사용 등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다른 쪽방촌도 해든집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후반 4연속 버디로 역전에 성공했으며, 2위 이예원과는 한 타 차다. 김민주는 지난해 첫 우승에 이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안철수 의원이 증시 폭락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용범·이억원·이찬진 등 금융수장 3인의 경질을 촉구했다. 그는 레버리지 ETF 문제에 대한 당국의 무대책을 비판하며 '노답 삼형제'라고 규정했다. 안 의원은 이들의 발언과 행보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정책·감독·대응의 실패를 주장했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첫 TV토론회에서 민생·개혁·안정을 각각 강조했다. 송영길은 억울한 국민의 눈물을 닦는 정치를, 김민석은 안정적 국정 파트너 역할을, 정청래는 강력한 개혁과 의리를 내세웠다. 세 후보는 당원주권 1인1표를 기념하는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홍천군이 유휴 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정원쉼터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을 8월 4일 개장한다. 총 1600㎡ 규모로 생태연못, 가드닝 작가 정원, 어린이 체험 정원, 소규모 무대 등이 들어선다. 도심 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실습 정원도 선보이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뉴욕증시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혼조세로 출발했다. 엔비디아 등 AI 관련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다. 유로존 인플레이션 상승과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1년 만에 북한 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크리비리흐 공습에서 어린이 2명 등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과거에도 KN-23, KN-24 등 북한 미사일을 발사한 이력이 있으며, 북한은 병력 3만명 추가 파병설과 함께 무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 밀착을 심화하며 미사일·드론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어 한반도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

구마모토현 규모 7.1 강진으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고 9만여 명이 대피했다. 쇼핑몰 붕괴와 공장 사고로 인명 피해가 컸고 반도체·자동차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일본 정부는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선제적 구호물자 지원과 자위대 투입을 결정했다.

미군이 29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진행 중이라고 액시오스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의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의 요르단 미군 기지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리 차례”라며 강력한 공습을 예고한 바 있다.

김포 공장에서 첫 출근한 40대 노동자가 상자 운반 중 쓰러져 숨졌다. 소방 당국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7시께 사망했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현직 대통령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헌법 제128조 제2항을 근거로 제시했다. 조정식 의장은 전날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해명했지만, 국민의힘과 시민사회의 비판이 이어졌다. 당내에서도 송영길·임미애·윤건영 의원 등이 조 의장 발언을 비판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강훈식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개헌에 대해 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조정식 의장의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정치적 논쟁 자제를 촉구했다. 헌법 제128조 2항을 근거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