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합의로 선관위 특검법 통과… 투표용지 부족 등 12개 수사 대상
선관위 특검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부실 관리 등 12개 항목을 수사한다. 특검 인력은 특별검사 5명, 특별수사관 70명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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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법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부실 관리 등 12개 항목을 수사한다. 특검 인력은 특별검사 5명, 특별수사관 70명 등으로 구성된다.

부동산토론회.kr 운영 종료, 18일간 7476건 접수. 주택금융 의견이 39%로 최다, 이어 주택공급 32%, 부동산세제 29%. 의견은 소관 부처 검토 후 정책 수립에 활용, 이후에도 국민참여입법센터와 국민신문고로 제출 가능.

이재명 대통령이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주민에게 위로를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28일 규모 7.1 지진을 발표했고, 쇼핑몰 붕괴 등으로 13명이 사망했다. 대통령은 일본 정부와 국민의 피해 수습을 기원하며 연대 의지를 밝혔다.

LG전자가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사업부가 분기 매출 7조원을 처음 넘어섰고, B2B 매출은 전사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하반기 수요 둔화에 대비해 글로벌 사우스 공략과 로봇·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 의사를 재확인하며 합의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이란이 거짓말을 한다며 신뢰를 잃었다고 말하고, 협상 중에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지난 29일부터 대이란 교전을 재개한 상태다.

코스피 급락으로 백화점 3사의 패션·명품 매출 성장률이 둔화됐다. 업계는 주식시장 약세를 하반기 실적의 주요 변수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만 여름 비수기 영향도 있어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송영길 후보가 31일 무등산 노무현 길을 찾아 승리 의지를 다졌다.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강조하며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호소했다. 노무현 길은 2011년 노 전 대통령의 무등산 등반을 기념해 지정됐다.

야권이 특정 법안이 현직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고 비판하자 여당이 대법원 판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해석 차이가 정치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향후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

경남 양산시가 31일 41.4도로 전국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며 사흘 연속 40도를 넘었다. 기상청은 다음 주까지 전국 낮 최고기온이 32~38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인천 강화도 마니산에서 60대 남성이 온열질환 추정으로 숨지는 등 온열질환 사망자가 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20%대 급등하며 반도체주 랠리를 이끌었다. 미국 MS의 깜짝 실적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이 국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외국인 매수세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며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청계천 120m 구간이 열흘간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워터슈즈를 신은 아이들이 물속에 발을 담그며 여름을 즐겼다. 이번 개방은 도심 속 자연과의 새로운 교감 방식을 보여준다.

두산이 LG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2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대한이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박준순도 시즌 15호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은 5위를 유지하며 3위 LG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