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알리는 온열질환 증상…발달장애인 지원
질병관리청이 발달장애인 등의 온열질환 의사 표현을 돕는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용자는 그림을 손이나 시선으로 선택해 증상과 정도를 알릴 수 있다. 자료는 시·도와 보건소 등에 배포됐으며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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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발달장애인 등의 온열질환 의사 표현을 돕는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이용자는 그림을 손이나 시선으로 선택해 증상과 정도를 알릴 수 있다. 자료는 시·도와 보건소 등에 배포됐으며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가 세안 후 수건을 대신하는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미국산 면을 사용하고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쿠팡과 올리브영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임시주총 결의 취소소송을 취하한다. 사외이사 4명의 사임과 액면분할의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고려해 소송 목적이 달성됐다고 판단했다. 영풍 의결권 제한과 관련한 민사·형사 및 공정거래법상 책임 추궁은 이어간다.

전남광주특별시가 8월 31일까지 계곡·하천과 해수욕장 142곳을 집중 관리한다. 안전장비를 비치하고 전담공무원 점검과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출입금지 구역 접근과 음주 입수 등을 피하고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자민당이 식료품 소비세율을 2년간 1%로 낮추는 다카이치 총리의 구상을 사실상 수용했다. 시행 시 연간 5조엔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재원 대책은 제시되지 않았다. 당내 중진과 경제계는 사회보장 재정과 시장 신뢰를 우려하며 2년 뒤 세율 복구를 요구했다.

경상남도가 8월부터 초기보호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초기보호아동에게 심리검사와 트라우마 치료를 제공하고 가정 회복 가능성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한다. 정부는 인천에 이어 경남으로 사업을 확대해 초기보호 단계의 지역별 서비스 편차를 줄일 계획이다.

성인 식생활평가지수는 평균 58.6점이며 20대와 30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청년층은 아침식사와 잡곡·과일 섭취 항목에서 특히 낮은 점수를 받았다. 고령층은 총점이 높았지만 우유·유제품 섭취와 탄수화물 열량 비중에서 개선 과제가 확인됐다.

코스닥 급등으로 4일 매수 사이드카가 3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과 코스닥150지수는 각각 6.09%, 6.50%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 59분 무렵 5.42% 오른 777.29에서 거래됐다.

한국거래소가 9월 14일 주식선물 18종목과 주식옵션 2종목을 추가 상장한다. 대표지수 재조정으로 10종목은 주식선물 기초주권에서 제외돼 9월 10일 거래가 끝난다. 조정 이후 주식선물은 282개, 주식옵션은 66개로 확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집중을 주택가격 문제를 포함한 각종 현상의 근본 원인으로 진단했다. 지역 중심의 초격차 산업 배치와 권역별 성장 동력 발굴, 기업 투자 장애 해소를 주문했다. 공급망·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탈탄소 전환, 전력·용수의 안정적 공급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남도교육청이 여름방학 이후 개학기에 대비해 학교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 도내 학교에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수두, 수족구병의 발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학교별 자체 점검과 주간 동향 안내,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한다.

경기도가 첫 폭염중대경보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2단계로 높였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고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됐다.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야외작업 보호, 산업 현장 피해 관리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