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댐 안정권에도 남부권 가뭄 단계 잇단 격상
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은 예년의 104%지만 남부권은 강수 부족으로 가뭄 단계가 높아졌다. 밀양댐은 저수율 33%로 경계 단계에 들어섰고 운문댐은 심각 단계까지 상승했다. 평림댐에는 하루 최대 1만5000t을 비축하고 용수 감량과 대체 공급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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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은 예년의 104%지만 남부권은 강수 부족으로 가뭄 단계가 높아졌다. 밀양댐은 저수율 33%로 경계 단계에 들어섰고 운문댐은 심각 단계까지 상승했다. 평림댐에는 하루 최대 1만5000t을 비축하고 용수 감량과 대체 공급을 병행한다.

북한이 림팩을 미국·일본·한국의 군사적 결속이 드러난 위협으로 규정했다. 한국의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와 일본의 부사령관 역할을 미국 패권전략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한미 연합훈련과 한일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을 거론하며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법사위를 통과한 주택·부동산·우주개발·5·18 관련 법안 등이 본회의에 계류돼 있다. 본회의가 열리면 패스트트랙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 표결이 예상된다.

인간이 실질적으로 창작하고 AI를 보조도구로 활용한 음악의 등록 기준이 국내에서 처음 시행됐다. 신청자는 AI 활용 범위와 직접 수행한 창작 내용을 신고하고 확인·보증해야 한다. 100% AI 생성물이나 허위 신고에는 저작권료 보류·반환과 계약 해지 등의 제재가 추진된다.

구호플러스와 세인트제임스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 두 종류를 바탕으로 스트라이프 티셔츠 5종을 구성했다. 전국 매장과 SSF샵에서 판매하며 판교와 한남동에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양주관아지에서 8월 8일과 29일 가족 대상 여름 물놀이 행사가 열린다. 대형 물 미끄럼틀과 에어풀장, 전통 놀이 체험, 휴게공간 등이 운영된다. 안전관리 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국가 유산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을 삭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기존 입장과 배치되는 결정이라며 ‘셀프 방탄’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헌정 질서를 위협할 정도의 사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재의요구권 불행사 방침을 밝혔다.

무면허 상태의 30대 여성이 만취 운전을 하다 10대 보행자를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입건됐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실제 운전자가 A씨로 확인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혐의 적용을 검토한다.

A.X K2의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이전 모델보다 32.2%포인트 높아졌다. 대형·경량 모델과 시각·음성 모델을 결합해 제조와 반도체 현장 실증을 확대한다. 조 단위 후속 모델과 국산 NPU 최적화를 추진하며 보안·소버린 AI 역량을 강화한다.

의정부 신곡동에서 11t 화물트럭이 전봇대와 충돌해 상가 12곳이 정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로등과 신호등 일부가 꺼지고 도로 2개 차로가 통제됐다. 운전자는 제동장치 이상 가능성을 진술했으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김산 전남 무안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무안군청 일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수사는 6·3 지방선거 당시 지역 농업단체가 내놓은 김 군수 지지선언과 관련돼 있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수사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동해해경청이 여름철 스노클링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2023년부터 올해 3일까지 사고 35건이 발생했고 19명이 숨졌다. 구명조끼와 슈트를 착용하고 지정 해역에서 2명 이상 함께 활동해야 한다.